1. 개요
2. 상세
3. 백지화... 그리고 잔혹사
한국GM에 쉬라츠의 저주가 있다면, 현대자동차에는 MPV가 있다.
순탄할 것만 같던 CE 미니밴 프로젝트는 2001년에 출시가 되지 않았고, 모종의 이유로 취소되었는데 아마도 비슷한 크기의 형제차인 기아 카렌스 및 GM대우 레조와의 경쟁에서 밀리거나 기아 카렌스와의 출혈경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았던 것으로 추측된다.
CE 프로젝트의 사장 이후 2008년경에 출시를 목표로 하면서 YF 쏘나타 및 싼타페 DM의 디자인이 적용되면서도 트라제 XG를 대체할 미니밴인 현대 포르티코(PO) 프로젝트가 개발까지 다 이루어졌으나, 대침체가 터지면서 주춤한 미니밴 시장[1]에서 승산이 없다고 판단해 MPV 차량을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를 위주로 투자하는 방향으로 선회하게 된다.
이후 2010년대 초반에 새로운 'SO'[2] 프로젝트가 진행되었고, 현대 CE 미니밴과 비슷하게 아반떼 MD의 플랫폼을 활용해 상당 부분의 개발이 이루어졌으나, 결국 이 프로젝트 역시 무산되었다. 아마도, 유럽 시장에서 출시되는 3세대 기아 카렌스와의 출혈경쟁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대신 3세대 기아 카렌스는 문제없이 출시되었다. 그리고 3세대 카렌스는 국내에서는 올란도와의 경쟁에서 참패를 당하고 전세계적으로 SUV의 인기가 치솟고 소형/준중형 MPV의 인기가 확 떨어진 관계로 2018년에 단종되었고 셀토스로 대체되었기 때문에 소형/준중형 MPV는 존재하지 않고 있다.
2021년에 중국 합자 기업인 베이징현대에서 카니발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미니밴을 생산할 예정이다.
순탄할 것만 같던 CE 미니밴 프로젝트는 2001년에 출시가 되지 않았고, 모종의 이유로 취소되었는데 아마도 비슷한 크기의 형제차인 기아 카렌스 및 GM대우 레조와의 경쟁에서 밀리거나 기아 카렌스와의 출혈경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았던 것으로 추측된다.
CE 프로젝트의 사장 이후 2008년경에 출시를 목표로 하면서 YF 쏘나타 및 싼타페 DM의 디자인이 적용되면서도 트라제 XG를 대체할 미니밴인 현대 포르티코(PO) 프로젝트가 개발까지 다 이루어졌으나, 대침체가 터지면서 주춤한 미니밴 시장[1]에서 승산이 없다고 판단해 MPV 차량을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를 위주로 투자하는 방향으로 선회하게 된다.
이후 2010년대 초반에 새로운 'SO'[2] 프로젝트가 진행되었고, 현대 CE 미니밴과 비슷하게 아반떼 MD의 플랫폼을 활용해 상당 부분의 개발이 이루어졌으나, 결국 이 프로젝트 역시 무산되었다. 아마도, 유럽 시장에서 출시되는 3세대 기아 카렌스와의 출혈경쟁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대신 3세대 기아 카렌스는 문제없이 출시되었다. 그리고 3세대 카렌스는 국내에서는 올란도와의 경쟁에서 참패를 당하고 전세계적으로 SUV의 인기가 치솟고 소형/준중형 MPV의 인기가 확 떨어진 관계로 2018년에 단종되었고 셀토스로 대체되었기 때문에 소형/준중형 MPV는 존재하지 않고 있다.
2021년에 중국 합자 기업인 베이징현대에서 카니발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미니밴을 생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