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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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러시아 방송 뉴스에서 군사무기 박람회 보도를 하면서 우연을 가장하여 이 무기의 개요도를 노출시켰다. 해당 설계도에 대한 BBC 보도
당시의 코드명은 Статус-6(Status-6)으로, 길이가 24미터 직경 1.6미터이며 소형 원자로로 핵추진을 하여 최대 사정거리가 1만km에 달하고 수중에서 자율 항행이 가능하다. 다시 말하자면 핵 추진의, 핵무기의 장착이 가능한, 어뢰이지만 '수중드론'이다.[1] 기존의 SLBM은 발사되는 순간 미국의 조기경보레이더에 잡히고 미국의 MD 체계에 막힐 우려가 있지만, Статус-6은 수중으로 발사하므로 조기경보레이더를 회피해 적의 해군기지, 항구 등에 기습 핵공격을 가할 수 있다. 이 무기를 주 무장으로 사용할 전용 핵잠수함인 하바로프스크급 잠수함과, 오스카급 잠수함 개조형 벨고로드급이 건조되고 있다고 한다.
러시아의 푸틴은 집권 2기에 들어서면서 미국 및 서방과 대립각을 세우면서 군사강국을 다시 세우기 원했고, 과학 연구용으로 만들던 수중드론을 다시 개조해서 이 무기를 만든다. 핵추진, 핵탄두 어뢰에 대해서는 이미 1960년대에 안드레이 사하로프가 개념을 구상한 바 있다. 그러나 사하로프의 회고록에 따르면 당시 소련 해군은 '이러이러한 무기체계를 만들면 어떨까'라는 사하로프의 제안에 과도하게 잔인한 무기라고 반대했으나, 결국 50년이 지나 현실화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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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특징
- 채널 A의 방송에서 언급된 부분은 다음과 같다.
- 통상 기동 중엔 스텔스 모드로 기동하다가, 타격지점에서 2~3km 떨어진 곳에선 타격모드로 전환해 시속 180km로 급가속, 타격하는 식의 설계가 되어있다. 3km 밖에선 추적이 곤란하며, 추적범위 안에선 타격까지 1분 남짓이면 도달할 수 있는 거리이기 때문에 미사일 요격자체가 극히 어렵다. 사실상 스텔스 기능의 미사일이라고 할 수 있다.
- 공식적인 자료가 보도되지 않았으나, 직경 약 2미터에 길이 24미터로 추정된다.
4. 평가
- 전술 무기로서는 유효한 효과가 있는 새로운 무기지만, 전략무기로서 유효할 지에 대해, 즉 실제로 상당한 '비대칭적 위협'을 가할 수 있을지에 대해선 전문가들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아시아타임즈 기사
5. 여담
- 포세이돈과 비슷하게 '항속거리 무제한' 개념으로 9М730 부레베스트닉 열핵제트 추진 핵탄두 순항미사일도 함께 개발되고 있다. 2019년 8월 열핵제트 엔진 시험 중 폭발사고로 국지적 방사능 오염이 발생한 사건이 있다.
6. 참고 항목
[1] 최근에는 거의 무인기=드론으로 쓰이지만, 좁은 의미로 따지자면 원래 사람이 탑승하여 운용하던 탑승물인 유인기를 무인화하였을 시에만 주로 쓰인다.[2] 같은 핵원료를 사용하는 원자력 잠수함도 인력의 문제로 3개월마다 복귀하는데 반해 이 무기체계는 1년까지도 기동할 수 있다.[3] 통상 유인잠수함의 잠항심도는 3~600m정도이다.[4] 차르 봄바의 2배이다.[5] 같은 핵원료를 사용하는 원자력 잠수함도 인력의 문제로 3개월마다 복귀하는데 반해 이 무기체계는 1년까지도 기동할 수 있다.[6] 통상 유인잠수함의 잠항심도는 3~600m정도이다.[7] 차르 봄바의 2배이다.[8] 같은 핵원료를 사용하는 원자력 잠수함도 인력의 문제로 3개월마다 복귀하는데 반해 이 무기체계는 1년까지도 기동할 수 있다.[9] 통상 유인잠수함의 잠항심도는 3~600m정도이다.[10] 차르 봄바의 2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