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 뒤 맑게 갠 하늘'의 뜻을 가진 순우리말이라고 알려져 있는 순우리말풍 신조어. 2000년경부터 쓰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어감이 좋아서인지 각종 기관이나 단체, 회사, 식당, 작품 등의 이름으로 폭넓게 쓰이고 있다(2013년 7월 5일 구글 "해밀" 검색 1,120,000건). 세종특별자치시는 법정동 중 해밀동의 명칭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 단어의 유래는 불분명하다.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 방언 사전 등에 등재되어 있지 않은 단어로, 국립국어원 측의 답변에 의하면 '해밀'이라는 단어가 예전부터 쓰여 온 순우리말이라는 것을 말해 주는 어휘 자료는 찾을 수가 없다고 한다. 한편, 해밀이라는 명칭을 쓰는 곳 중 일부는 말그대로 '해'와 '밀'을 합친 것을 의도했을 가능성도 있다.
1. MBN의 방송 프로그램
2. 인명
3. 지명
Hammil. 캘리포니아에 자리한 지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