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춤
80년대 뉴욕 시 할렘 출신의 'Al B'라는 사람이 만들어 낸 힙합 댄스의 일종. 2000년대 초반에 다시 인기를 끌었다.
2. 뮤지션 바우어의 곡
빌보드 핫 100 역대 1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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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밈
문제의 동영상
유투버 Filthy Frank가 원조로 Harlem Shake의 초반 30초에 맞춰서 Pink Guy를 포함한 가면 & 라텍스 슈트를 입은 네 명이 15초 간격으로 발광하는 영상이 인기를 끌면서, 어느 순간 여기저기서 패러디가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며 밈이 되어버렸다. 입성 나중에는 라이브로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
이후 나오는 패러디물에서는 점점 더 규격화(?) 되는데[4], 평범한 모습의 장소에서 한 명만 묘한 춤을 추고 있다가[5] 15초가 딱 지나면서 "Do the Harlem Shake!" 라는 샘플링이 끝나자마자 평범한 장소에서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던 사람들 모두가 지랄발광을 해대는 식.
아래의 동영상들을 보면 이해가 아주 쉽게 될 것이다.
미 육군 버전. 시작부터 각잡고 웃길려고 작정한 동작이 일품. 다음에 이어지는 난장판 스케일도 천조 육군 아니랄까봐 엄청난 스케일로 벌인다.
네이비 씰 버전도 있다. 진짜 씰인가는 확인할 방법은 없지만 416에 소음기 달고 쏴대는 걸 보면 특수부대는 맞을 듯 하다(...).[6][7]
무엇보다 영상의 길이가 30초로 아주 짧고, 안무 같은 걸 준비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영상을 쉽게 만들 수 있어서 패러디 영상의 수가 다른 밈들에 비하여 매우 많다. 이 때문에 잠깐동안이나마 강남스타일의 아성을 뒤엎고 새로운 유튜브 유행이 된 적도 있었다. 실제로 실질 총 조회수 기준으로 가장 빠른 속도로 10억을 달성했다고 하며, 잠깐동안이나마 패러디 동영상이 강남스타일을 제치고 Youtube 100 1위를 먹은 적도 있었다.
2.2. 빌보드 핫 100
2013년 3월부터 빌보드가 유튜브 조회수를 반영하게 된 바람에, Harlem Shake가 빌보드 핫 100 1위에 올랐다. 유튜브 조회수를 반영하지 않는 종전의 방식으로는 15위에 불과하지만 유튜브 조회수의 힘으로 1위를 거머쥐었다. 게다가 이 방식으로는 동영상 하나의 조회수만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패러디 등 관련 영상의 조회수까지 반영하기 때문에 각종 UCC가 한창 양산되고 있는 Harlem Shake에게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노래의 힘보다는 유행이 된 UCC의 힘이 크기 때문에, 과연 이게 옳은 것인지에 대해 논란이 있다.
또한 1985년 당시 미국 유명 드라마인 마이애미 바이스 테마곡[8]에 이어 28년만에 역대 25번째로 기악 곡이 빌보드 핫 100 1위에 오르는 기록을 만들었다.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노래의 힘보다는 유행이 된 UCC의 힘이 크기 때문에, 과연 이게 옳은 것인지에 대해 논란이 있다.
또한 1985년 당시 미국 유명 드라마인 마이애미 바이스 테마곡[8]에 이어 28년만에 역대 25번째로 기악 곡이 빌보드 핫 100 1위에 오르는 기록을 만들었다.
2.3. 이스터 에그
[1] Philadelphia party rap crew의“Miller Time” 에서 샘플링해왔다[2] 낮은 bpm과 강조된 서브 베이스, 그리고 제한된 음원으로 만들어 내는 장르. 2000년대 초에 등장하였으며, 2010년대가 되면서 요즘의 일렉트로 사운드와 합쳐져 새로운 트렌드가 되고 있다.[3] 스페인어로 뜻은 With the terrorists[4] 아래의 동영상 중 첫번째 동영상이 이 규격(?)의 원조다. 웬만한 비디오는 다 이걸 베이스로 패러디가 나와서 이 동영상을 밈의 원조로 치는 경우도 많다.[5] 유난히 이 역할을 하는 사람이 헬멧을 쓰고 있는 영상이 많다. 첫번째 동영상에서 헬멧을 쓰고 있기 때문인 듯 하다.[6] 참고로 이 유튜브 채널 이름이 MARK OWEN인데 이 사람 오사마 빈라덴을 사살한 넵튠의 창 작전에 있었던 전 DEVGRU 출신이다?![7] 그러나 진짜 씰이라고 바로 판정 내릴 수는 없다 애초에 네이비씰 대원인데 얼굴 모자이크도 안했다는게....[8] Miami Vice The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