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역사적 관계
2.1. 21세기
2.1.1. 야구
한국에서 알려져 있는 도미니카 공화국의 이미지라면 단연 프로야구 외국인 선수들. 처음으로 외국인 선수에게 문호를 열였던 1998년엔 호세 파라 한 명이 진출한 것을 시작으로 2019년 현재까지 꾸준히 KBO 리그 선수들을 배출하고 있다. 역대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으로 KBO 리그에서 단 하나라도 타이틀을 거머쥔 적이 있는 선수들만 추려도 최소 6명 이상이다.
비록 타이틀은 하나도 받지 못하였지만 한 시즌 또는 그 이상 준수한 활약을 보여준 선수들도 많다. 롯데의 마지막 한국시리즈로 인도해 준 에밀리아노 기론, 8888577 시절 롯데 타선을 캐리하던 마리오 엔카르나시온, 한화 이글스의 흑판왕으로 불리던 데니 바티스타, 무지막지한 강속구로 2013년 LG 트윈스의 10년만의 가을야구를 이끌어낸 레다메스 리즈 등등... [6] 다만 모든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외국인 선수들이 잘한 건 아니다. 그 유명한 먹튀 에스마일린 카리대도 이 나라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