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
2. 목적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 교육목표에 얼마나 도달했는지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기 위하여 국가에서 실시하는 평가이다.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방법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교육정책을 수립하는 기초 자료를 마련하며, 학교 현장의 평가방법을 발전시키는 것이 이 시험의 목적이다.
3. 역사
한국의 전 학생을 대상으로 치는 시험은 이미 1960년대부터 치러지고 있었다. 이전에는 교육청에서 돌아가면서 문제를 출제했으나, 2000년대 초반부터 수능 모의평가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문제를 출제하고 있다. 1998년 이전에는 해당 학년의 모든 학생이 쳤으나, 표집 집단을 대상으로만 치루어졌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 출범 후, 다시 해당 학년의 모든 학생이 치르는 시험으로 바뀌었으나 다시 원상복귀. 다만, 2008~09년까지는 10월에 치러지다 2010년 이후에는 7월, 2012년에는 6월 말로 시험일이 변경되었다. 그리고 2013년도부터 초등학생 대상 평가가 없어졌지만, 중고등학교는 계속 시행하였다. 그러다가 2017년 6월 14일 이후로 표집학교를 제외한 일제고사가 폐지되었다.
여담으로 고등학교의 경우 2009년까지는 1학년 대상이었으나 2010년부터는 2학년으로 바뀌었다. 그래서 2009년에 고등학교에 입학한 사람들(1993년생, 1994년생중 1~2월생)은 고등학교에서 이 시험을 두 번 겪었다(...)
여담으로 고등학교의 경우 2009년까지는 1학년 대상이었으나 2010년부터는 2학년으로 바뀌었다. 그래서 2009년에 고등학교에 입학한 사람들(1993년생, 1994년생중 1~2월생)은 고등학교에서 이 시험을 두 번 겪었다(...)
4. 범위
- 중학교 3학년 : 중학교 1~2학년, 국, 수, 영, 사, 과(사회와 과학은 택1 하여 실시)[4]
- 고등학교 2학년 : 고등학교 1~2학년, 국, 수, 영
5. 영향
6. 미국으로의 영향
2000년대 중후반부터 미국에서는 동아시아(특히 대한민국, 홍콩, 대만, 일본으로 대표되는)의 국제 학업 성취도 평가 결과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미국 공교육의 부활을 위해서는 동아시아의 수업 시수를 받아들이고, 지식을 전수하는 비율을 높여, 학생들의 성적 향상에 기여해야 한다는 것. 이를 가장 대표적인 철학으로 삼고 있는 사람이 바로 워싱턴 D.C의 교육감을 맡고 있는 미셸 리다. 조지 워커 부시 정부 말기부터 시작된 이 교육 정책을 이어 받고 있는 사람이 바로 버락 후세인 오바마다.
파일:attachment/koreastudent.jpg
위 사진이 이러한 교육 기조를 그대로 대변해준다.
파일:attachment/koreastudent.jpg
위 사진이 이러한 교육 기조를 그대로 대변해준다.
7. 사건 사고
- 2011년에는 충북교육청에서 일제고사에 반대해 체험학습에 동참하고자 연가를 낸 교사 4명을 감봉 조치했다.
- 2012년에는 평가원 서버 문제로 인해 교사들이 온라인으로 채점한 결과를 날려버렸다. 평가원은 역시나 시스템 처리 업체가 문제라며 책임을 외부로 돌렸다.관련기사
- 2017년 6월 14일부로 일제 평가에서 표집 평가로 변경되었고, 일제고사는 폐지되었다. 하지만 2017년 6월 20일로 예정되어있던 마지막 일제고사의 경우 이번에 한해 인쇄된 시험지와 답안지를 제공하고 시험의 실시 여부는 각 교육청이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했다.
일제고사 안 친다고 이걸 지필평가에 넣는 학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