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사
Ernst Heikel Flugzeugwerke GmbH
(Ernst Heikel Fluzeugwerke AG)[2] |
독일의 정밀기계 제조업사이자 그 설립자의 이름(성씨).
브란덴부르크 제작회사의 기사장으로 근무한 에른스트 하인켈은 1922년 독립해서 하인켈 항공기 제작회사를 설립했으나 제1차 세계대전 후 베르사유 조약의 영향으로 항공기 생산에 타격을 입었다. 나치독일이 재무장을 선언한 이후 1939년 세계최초의 단발 제트기 He 178의 시험비행, 1941년에는 쌍발 제트기 HE-280형의 시험비행을 성공하였으며 He 111 폭격기와 He 177 폭격기 등을 주로 생산하여 루프트 바페에 납품했다.
그러나 전쟁 말기 독일국방군 고위층과의 불화를 겪어야 했고 이후 종전 때 체포되어 전범재판에 넘겨졌으나 풀려났다.
항공기 제작회사 하인켈은 이즈음에 해체되었고 1950년 새로 설립한 회사는 현재는 소형차, 모터바이크, 가스필터 등 정밀기계를 제조하고 있다.
흔히 하인켈이란 성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독일어 표기법과 실제 발음상으로는 하'잉'켈이 정확하다. 독일어 -nk는 영어의 -nk와 마찬가지로 [nk]가 아니라 [ŋk]로 발음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