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필(必), 이길 승(勝), 즉
반드시 이긴다는 뜻이다. 반대말로는
필패가 있다.
게임에서 확정적으로 이길 수 있는 전략을 필승 전략이라고 부른다. 자세한 내용은
체르멜로 정리 참고.
주한미군의 A-10으로 이루어진 제25전투비행대대에서도 구호로 쓰인다고 한다.
畢昇
970? ~ 1051
북송의 발명가. 심괄의 「몽계필담」에 의하면, 경력 연간(1041~1048)에 진흙으로 만든 교니활자를 이용한
활자인쇄술을 개발했다고 한다.
필승 자신은 나무를 소재로 한 활자도 생각했다 하며, <나무로 활자를 만들면 나무 결에 조밀의 차이가 있어 물에 젖을 때 높고 낮음의 차가 생겨 활자 면이 고르지 않고, 또 조판할 때 점착성 물질과 서로 고착되어 떼어내기 어렵기 때문에 흙으로 빚어 구운 활자를 사용했다>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