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본문
필리아놀 교회 앞에 세워진, 그윈과 난쟁이의 석상은 그윈이 그의 면전에 무릎을 꿇고 있는 난쟁이에게 왕관과 녹화의 반지를 수여하는 상황을 묘사하고 있다(플레이어가 이 석상을 조사할 시 반지 아이템 "녹화의 반지+3"을 획득한다.). 또한, 필리아놀 교회 및 필리아놀이 잠들어 있는 건물의 입구 주변의 지면에는 꽃이 피어난 녹색 풀(즉, 녹화.)이 존재한다. 따라서 녹화는 필리아놀을 상징한다고 추측할 수 있다. 당 추측이 옳다고 가정할 시, 녹화의 반지의 설명 중 "하지만 아름다운 녹색은 예전에 잃어버리고 말았다"는 문장은 의미심장하다. 녹화의 반지라는 아이템 자체는 〈다크 소울〉에도 등장하였으므로 게임 제작사가 필리아놀을 그 때부터 구상해 두었을 가능성이 존재한다.
필리아놀이 신으로서 보유한 능력은 〈다크 소울 3〉에서 규명되지 않으나 작중 묘사로 보아 시간의 흐름을 정지시키는 능력으로 추측되고 있다.[2] 그러나 이 능력을 작용할 시 필리아놀 본인이 영원한 안식에 빠지므로 본인에게 득이 될 것이 없다.
그녀의 모발이 다른 가족들과 달리 흑발이라는 것으로 이는 죄의 여신 베르카를 연상시킨다. 또한 필리아놀을 지키는 교회의 창을 보조해주는 건 회화세계의 입구의 수호자였던 회화수호자이다. [3]
그윈은 딸을 시집보내며 언젠가 다시 불러주겠노라고 약속했다고 하지만 고리의 도시를 유지하는 봉인의 조건을 생각하면 사실상 친부에게 영원히 버림받은 셈이다. 게다가 그 봉인을 대체할 사람을 찾고 나서 데려올수도 있다는 주장을 할 수도 없는데, 그윈이 모든 힘을 친족들에게 넘겨주고 불의 계승을 해 망자 상태가 된 걸 보면...죽어서 그윈 곁으로 간게 아닐까?
필리아놀이 신으로서 보유한 능력은 〈다크 소울 3〉에서 규명되지 않으나 작중 묘사로 보아 시간의 흐름을 정지시키는 능력으로 추측되고 있다.[2] 그러나 이 능력을 작용할 시 필리아놀 본인이 영원한 안식에 빠지므로 본인에게 득이 될 것이 없다.
그녀의 모발이 다른 가족들과 달리 흑발이라는 것으로 이는 죄의 여신 베르카를 연상시킨다. 또한 필리아놀을 지키는 교회의 창을 보조해주는 건 회화세계의 입구의 수호자였던 회화수호자이다. [3]
그윈은 딸을 시집보내며 언젠가 다시 불러주겠노라고 약속했다고 하지만 고리의 도시를 유지하는 봉인의 조건을 생각하면 사실상 친부에게 영원히 버림받은 셈이다. 게다가 그 봉인을 대체할 사람을 찾고 나서 데려올수도 있다는 주장을 할 수도 없는데, 그윈이 모든 힘을 친족들에게 넘겨주고 불의 계승을 해 망자 상태가 된 걸 보면...
3. 기타
게임이 정발되기 전에 플레이해본 유저들의 정보공유로 인해 이름이 먼저 공개되었었다. 레딧에서는 필리아놀의 이름을 두고 해석방법을 내놓았다. 첫번째는 "필리아"는 라틴어로 "딸(daughter)"이며 "아놀"은 톨킨 엘프어로 "태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4]즉 태양의 딸.
4. 관련 문서
[1] 최초로 다크 소울을 발견한 아무도 모르는 난쟁이 본인의 성별은 끝까지 '불명'이다. 아무도 모르는 난쟁이 본인보다는 그의 자손이라고 보는 것이 적절하다.[2] 이 점에서는 그윈돌린과 마찬가지로 환영을 다루는 능력이 아닌가 하는 의견도 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3] 더구나 교회의 창을 소환하는 법관 아르고를 되살리는 건, 고리의 도시의 저주를 푸는 비석과 불사자의 거리의 베르카 석상을 통해서 가능하며 이 기능에선 마치 어떤 여성과 대화를 하는 듯한 문구를 보게 된다.[4] 아놀 해석의 뜻은 아노르 론도에서 따라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