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그십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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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강남구 플래그십 스토어.

Flagship Store

1. 개요2. 상세3. 한국에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4. 관련 문서

1. 개요

플래그십 스토어를 한국어로 쉽게 풀이하자면 주력/대표 매장이라고 할 수 있다. 영단어 플래그십(기함)이 지휘선을 뜻하는 것에서 파생되어 '주력 상품'을 의미하게 된 것과 마찬가지로, 플래그십 스토어는 당 지부의 중소규모 매점을 통솔하는 굵은 가지, 즉 대표적인 매장을 의미한다.

브랜드에 따라선, 플래그십 스토어란 용어 외 '글로벌 스토어', '메가 스테이지', '에피센터'와 같은 조금씩 다른 용어로 이를 표현하기도 한다.

2. 상세

처음에는 주로 해외 유명 브랜드 업체에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하고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하였다. 이후 시간이 흘러 디지털 제품 및 SPA 브랜드, 패션 잡화 브랜드, 스포츠 브랜드, 슈즈 멀티숍, 가구나 대형서점까지 업계 전반에서 다양하고 폭넓게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플래그십 스토어는 대개 임대료가 많이 비싼 대형 상권 지대에 설치되어 운영하기 때문에[1] 매출이 높더라도 큰 수익을 기대하긴 힘들다. 고로 애초부터 브랜드나 제품의 홍보 효과를 겸해서 설치하는 것. 마찬가지 이유로 플래그십 스토어의 세일즈 직원들은 판매 능력보다는 제품 홍보 능력이 높은 직원들을 배치하는데, 당연히 초보들은 이런 홍보가 상대적으로 힘들기 때문에 매장에서 직접 뽑기보다는 자사 매장에서 숙련된 직원을 데려오는 경우가 많다.

'본점'과는 다른 개념이다. 플래그십 스토어는 국가별, 도시별로 다수를 설치할 수도 있지만 본점은 하나이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보통 본점은 1호점, 즉 가장 먼저 개점한 점포가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스타벅스 커피의 본점은 1971년 개업한 시애틀점이며, 이마트와 합작하여 세운 '스타벅스 커피 코리아'의 본점은 서울 중구 소공로에 위치한 소공동점이다. 그러나 국내 스타벅스 플래그십 스토어는 스타벅스 더종로R점이다. 또 애플도 미국에 본점, 삼성도 한국에 본점을 내고 있지만 북미나 중국, 일본 곳곳에 초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설치하는 것과 같은 맥락. 물론 사업을 확장하면서 더 큰 점포를 개점하고 거기를 본점으로 변경할 수는 있다. CGV도 1호점은 서울시 광진구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CGV강변이지만, 플래그십 스토어는 CGV 용산아이파크몰이다.

시장 트렌드의 변화, 신제품에 대한 반응을 보기 위해서 설립하는 안테나숍, 특정 제품군의 다양한 브랜드를 진열하여 판매하는 편집숍과 다소 혼동되어 사용되는 경향이 있다.

3. 한국에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

물론 해당 기업 내에서도 플래그십 스토어가 어디냐에 대해선 평이 조금씩 다를 수도 있다.

4. 관련 문서

[1] 물론 예외도 있다. 예를 들어 에르메스는 특유의 이미지를 고려해 서울의 대형 상권인 명동 등이 아니라 강남의 공원 옆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설치했다.[2] 국내 유일이자 세계적으론 500번째 매장.[3] CGV 용산이 CGV 용산아이파크몰로 리뉴얼되기 전까지 CGV의 플래그십 스토어였다.[4] 롯데월드 단지에 있다.[5] 모바일 부문.[6] 가전 부문.[7] 종각역 종로타워에 있으며 330여평의 초대형 매장이다. 하지만 앉을 자리가 그렇게 많지 않다.[8] 이마트의 매출 순위 1위 지점.[9] 본점 역할을 한다.[10] 국내 유일이자 세계적으론 500번째 매장.[11] CGV 용산이 CGV 용산아이파크몰로 리뉴얼되기 전까지 CGV의 플래그십 스토어였다.[12] 롯데월드 단지에 있다.[13] 모바일 부문.[14] 가전 부문.[15] 종각역 종로타워에 있으며 330여평의 초대형 매장이다. 하지만 앉을 자리가 그렇게 많지 않다.[16] 이마트의 매출 순위 1위 지점.[17] 본점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