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Family Office
금융권 회사 중 바이사이드(Buy-side)의 일종으로 하나 이상의 가문의 자금을 직접 운용하거나 운용 자문을 하는 역할을 하는 private 회사이다. 주로 록펠러, 로스차일드 등 부유한 가문이 패밀리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바리에이션으로는 가문의 재산을 자선 등의 목적으로 비영리 재단에 기부한 뒤 그 재단의 돈을 관리하는 경우도 있다. 또 다른 예로는 조지 소로스나 스티브 코언 같은 펀드매니저들이 자신의 펀드를 닫고 그 동안 모은 돈을 가지고 고객이나 증권위원회의 불평이나 간섭을 받지 않고[1] 패밀리 오피스를 설립하여 자기 자금을 운용하기도 한다.
금융권 회사 중 바이사이드(Buy-side)의 일종으로 하나 이상의 가문의 자금을 직접 운용하거나 운용 자문을 하는 역할을 하는 private 회사이다. 주로 록펠러, 로스차일드 등 부유한 가문이 패밀리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바리에이션으로는 가문의 재산을 자선 등의 목적으로 비영리 재단에 기부한 뒤 그 재단의 돈을 관리하는 경우도 있다. 또 다른 예로는 조지 소로스나 스티브 코언 같은 펀드매니저들이 자신의 펀드를 닫고 그 동안 모은 돈을 가지고 고객이나 증권위원회의 불평이나 간섭을 받지 않고[1] 패밀리 오피스를 설립하여 자기 자금을 운용하기도 한다.
2. 다른 자산운용사와의 차이점
3. 예시
3.1. 가문
3.2. 펀드 매니저
- 과거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현재는 아니지만, 과거에는 버핏도 비슷한 사례가 있다. 1957년부터 고객의 돈으로 운영하던 버핏 파트너십을 1969년에 닫고 본인의 돈만을 운영하기로 결정한 것.[9] 그리고 그 돈으로 인수한 것이 바로 뉴잉글랜드 지방의 망해가던 직물회사이던 버크셔 해서웨이. 현재 버크셔 해서웨이는 신주 매출 등을 통하여 외부 자금의 비중이 높아졌기 때문에 순수한 패밀리 오피스라고 불리기에는 어려우나, 상장 이전에는 본인의 돈만을 운영하는 등 전형적인 패밀리 오피스와 매우 유사한 형태를 보였다. This is why Warren Buffett doesn’t have a family office
3.3. 기타
- 빌 게이츠의 Cascade Investment: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과 빌 게이츠 개인 재산을 운용하는 패밀리 오피스. 1995년부터 마이클 라슨(Michael Larson)이 운용하고 있다.
3.4. 국내
4. 기타
한 가문만의 돈을 담당하는 곳을 Single Family Office (SFO), 몇몇 가문의 돈을 합쳐서 담당하는 곳을 Multi Family Office (MFO)라고 분류하기도 한다.
2012년 기준으로 미국에서만 약 3,000여개의 패밀리 오피스가 총 1.2조 달러 정도를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2018년 기준 전 세계적으로는 약 1.9조 달러 (약 2,100조원) 규모의 패밀리 오피스가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되어 6조 달러로 추정되는 사모펀드 및 헤지펀드의 총 운용규모에 육박하고 있다. 워낙 규모가 크다보니 투자은행에서는 이들 패밀리 오피스만 담당하는 부서가 따로 있기도 하다.
2012년 기준으로 미국에서만 약 3,000여개의 패밀리 오피스가 총 1.2조 달러 정도를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2018년 기준 전 세계적으로는 약 1.9조 달러 (약 2,100조원) 규모의 패밀리 오피스가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되어 6조 달러로 추정되는 사모펀드 및 헤지펀드의 총 운용규모에 육박하고 있다. 워낙 규모가 크다보니 투자은행에서는 이들 패밀리 오피스만 담당하는 부서가 따로 있기도 하다.
5. 관련기사
[1] 사실 이 부분이 전직 펀드 매니저들에게 있어서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금융 위기 때마다 돈을 인출하면 자신이 생각했던 투자 전략을 구사하기는 커녕 고객 돈을 환불해주기에 바쁘기 때문이다.[2] 크루프 가의 5대 당주였던 3대 오너의 외손자가 개망나니였던 자신의 아들에게 죽을 때까지 매년 일정액수의 돈을 연금 형식으로 지급하게 하는 조건으로 경영권과 이사회 참여권을 박탈하고 자신의 가문이 보유해왔던 크루프 사의 주식을 모두 재단에 기부했다. 흠좀무. (출처 : 5대에 이어진 철이야기)[3] 크루프 가의 5대 당주였던 3대 오너의 외손자가 개망나니였던 자신의 아들에게 죽을 때까지 매년 일정액수의 돈을 연금 형식으로 지급하게 하는 조건으로 경영권과 이사회 참여권을 박탈하고 자신의 가문이 보유해왔던 크루프 사의 주식을 모두 재단에 기부했다. 흠좀무. (출처 : 5대에 이어진 철이야기)[4] 아이칸 엔터프라이즈가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긴 한데 상장되어 있는 회사는 MLP (Master Limited Partnership)인 아이칸 엔터프라이즈 LP 이고 실제 투자 운용을 담당하는 곳은 아이칸 엔터프라이즈 GP이다. GP야 당연히 아이칸이 보유하고 있고 LP도 약 89% 정도 보유하고 있다. 추가 설명이 필요하다면 사모 펀드나 MLP 쪽 GP/LP 구조를 참고하면 좋다.[5] 재미있게도 회사 이름인 Point72는 본사의 주소인 72 Cummings Point Road에서 따온 것이다. 그런데 이런 이름들은 서양에서 드문것은 아니다. 예를들어 세계 최대 규모의 사모 펀드중 하나인 칼라일 그룹은 창립자들이 사모 펀드 설립을 위해 자주 만나던 뉴욕의 칼라일 호텔에서 따온 것이다.[6] 그 기간 동안의 연 평균 수익률은 32% 정도로 알려져 있다. 동 기간 다우지수 평균은 약 10%. 왜 그렇게 평균 수익율이 높은가 하면 그 때는 기본적으로 고금리 시대이기 때문이다. 즉, 안전자산인 국채로 기본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수익율보다 더 버는 선에서 주요 기업 주가가 형성되었던 것이다. 또한 배당금 대비 주가가 지금보다 낮았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7] 아이칸 엔터프라이즈가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긴 한데 상장되어 있는 회사는 MLP (Master Limited Partnership)인 아이칸 엔터프라이즈 LP 이고 실제 투자 운용을 담당하는 곳은 아이칸 엔터프라이즈 GP이다. GP야 당연히 아이칸이 보유하고 있고 LP도 약 89% 정도 보유하고 있다. 추가 설명이 필요하다면 사모 펀드나 MLP 쪽 GP/LP 구조를 참고하면 좋다.[8] 재미있게도 회사 이름인 Point72는 본사의 주소인 72 Cummings Point Road에서 따온 것이다. 그런데 이런 이름들은 서양에서 드문것은 아니다. 예를들어 세계 최대 규모의 사모 펀드중 하나인 칼라일 그룹은 창립자들이 사모 펀드 설립을 위해 자주 만나던 뉴욕의 칼라일 호텔에서 따온 것이다.[9] 그 기간 동안의 연 평균 수익률은 32% 정도로 알려져 있다. 동 기간 다우지수 평균은 약 10%. 왜 그렇게 평균 수익율이 높은가 하면 그 때는 기본적으로 고금리 시대이기 때문이다. 즉, 안전자산인 국채로 기본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수익율보다 더 버는 선에서 주요 기업 주가가 형성되었던 것이다. 또한 배당금 대비 주가가 지금보다 낮았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