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파란고리문어
Blue-ringed octopus | |
Hapalochlaena Robson,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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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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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동물문(Mollus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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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족강(Cephalop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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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강
| 연막아강(Coleoid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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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목
| 팔완상목(Octopodifor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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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목(Octop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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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목
| 무촉모아목(Incirr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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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과
| 문어상과(Octopodoid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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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과(Octopodi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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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고리문어속(Hapalochla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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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위험성
파란고리문어는 몸에 테트로도톡신 성분이 있는데, 테트로도톡신은 복어에게도 있는 유명한 맹독이다. 파란고리문어의 이빨에 이 독이 있어서 사냥용으로 쓰고, 심지어는 조금 떨어진 표적에 독을 발사하기도 한다.
설상가상으로 파란고리문어는 크기가 작은 데다가 평상시엔 보호색으로 위장하기 때문에 문제다. 따라서 재수없으면 의도도 안했는데 이 문어에게 접근할 수도 있다. 만일 파란고리문어가 공격받거나 지나친 접근에 위협을 느끼면, 위장을 풀고 노란 배경색에 파란 고리가 있는 원색을 드러낸다. 자연에서는 이런 화려한 색상은 '나 더럽게 맛없다.' 또는 '내 안에 독 있다.'는 경고의 경계색이지만, 인간에겐 오히려 끌리는 요소다. 이렇다보니 호주에서는 호기심에 파란고리문어를 잡거나 실수로 파란고리문어에게 다가가다가 공격받는다든지, 아주 재수가 없으면 무심코 해안가를 걷다가 파란고리문어를 밟아서 매년 희생자가 나온다.
2000년 이후로 새로운 문제가 대두되었다. 지구온난화 때문에 열대의 바다생물이 온대 지역의 바다(한국 등)로 이주하는 일이 많아졌는데, 열대 바다생물 중에는 독이 있는 종류가 많다는 것. 맹독성 해파리와 더불어 파란고리문어도 점차 서식지가 북쪽으로 넓어져 한국 인근 바다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잦아졌다.
따라서 이젠 한국에서도 파란고리문어를 잡았다가 비명횡사할 일이 나올 수 있으니, 바다에서 잘 모르는 생물을 보았을 경우는 절대로 함부로 접근하거나 만지지 말아야 한다.
설상가상으로 파란고리문어는 크기가 작은 데다가 평상시엔 보호색으로 위장하기 때문에 문제다. 따라서 재수없으면 의도도 안했는데 이 문어에게 접근할 수도 있다. 만일 파란고리문어가 공격받거나 지나친 접근에 위협을 느끼면, 위장을 풀고 노란 배경색에 파란 고리가 있는 원색을 드러낸다. 자연에서는 이런 화려한 색상은 '나 더럽게 맛없다.' 또는 '내 안에 독 있다.'는 경고의 경계색이지만, 인간에겐 오히려 끌리는 요소다. 이렇다보니 호주에서는 호기심에 파란고리문어를 잡거나 실수로 파란고리문어에게 다가가다가 공격받는다든지, 아주 재수가 없으면 무심코 해안가를 걷다가 파란고리문어를 밟아서 매년 희생자가 나온다.
2000년 이후로 새로운 문제가 대두되었다. 지구온난화 때문에 열대의 바다생물이 온대 지역의 바다(한국 등)로 이주하는 일이 많아졌는데, 열대 바다생물 중에는 독이 있는 종류가 많다는 것. 맹독성 해파리와 더불어 파란고리문어도 점차 서식지가 북쪽으로 넓어져 한국 인근 바다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잦아졌다.
따라서 이젠 한국에서도 파란고리문어를 잡았다가 비명횡사할 일이 나올 수 있으니, 바다에서 잘 모르는 생물을 보았을 경우는 절대로 함부로 접근하거나 만지지 말아야 한다.
3.1. 국내 발견 사례
- 2012년 11월 제주도 북부 연안에서 파란고리문어가 발견되어 국립수산과학원이 주의를 당부했고#, 이후로도 계속 제주도 인근 해안에서 발견되었다.
- 2015년 6월에는 제주도에서 관광객이 물리는 사고가 일어났다. # 파란고리문어가 작고 귀엽다고 핸들링(....)을 하다가 사고가 발생한 듯. 다행히 곧바로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고 회복되었다고 한다.
4. 기타
[1] 일본에서는 이 명칭으로 부른다. 일본어로는 효몬다코(ヒョウモンダ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