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역대 트레이드/198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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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1982년
2.1. [[서정환]]
3. 1983년
3.1. 정구왕3.2. 차동열 ↔ [[정영기]]3.3. [[김우근]]3.4. 신태중3.5. [[임호균]] ↔ [[권두조]]3.6. [[유승안]]3.7. [[이광길]] ↔ 김호근
4. 1984년
4.1. [[조종규]]4.2. [[김대진(야구)|김대진]] 무상 트레이드4.3. [[최홍석]] ↔ [[김바위]]
5. 1985년
5.1. [[이종도]]5.2. [[이선희(야구)|이선희]] ↔ [[이해창(1953)|이해창]]5.3. [[김용운(야구)|김용운]] ↔ [[심재원(야구)|심재원]]5.4. [[이광길]]5.5. [[박찬(1955)|박찬]]5.6. [[김한근]]5.7. 엄평재5.8. [[김우근]] ↔ [[김봉근]]5.9. 김호근, 정문섭 ↔ [[강철원]], 정선두5.10. [[김우열]]
6. 1986년
6.1. [[김영균]]6.2. [[성낙수]],[[김성갑]]6.3. [[오문현]]6.4. [[천창호]]6.5. [[유승안]]6.6. [[황기선]], [[양승호]] ↔ [[한대화]]6.7. [[양상문]], [[임호균]] ↔ [[정구선]]6.8. [[김용남(야구)|김용남]]6.9. [[김근석]], [[정현발]] ↔ [[김기태(재일교포)|김기태]]
7. 1987년
7.1. [[이해창(1953)|이해창]], [[정진호(1956)|정진호]]7.2. [[강만식(야구)|강만식]]7.3. [[김일권]]7.4. 이상훈, [[김영균]] ↔ [[김경남]]7.5. 박상국
8. 1988년
8.1. [[김일환]]8.2. 송일섭8.3. '''[[최동원]] ↔ [[김시진]]'''8.4. 박상국 ↔ [[정영기]]8.5. [[이광길]], [[천창호]], [[김한근]]8.6. [[김동재]]8.7. [[김용철(야구)|김용철]] ↔ [[장효조]]8.8. 박동경 무상 트레이드
9. 1989년
9.1. [[진동한]]9.2. 이승희,한오종9.3. 이창원9.4. 조용호, 손문곤
10. 관련 문서

1. 개요

KBO 리그에서의 1980년대의 트레이드를 사건별로 기술한다.

세부 제목은 트레이드의 중심이 된 코어 선수 1명으로 최대한 줄여서 서술하고, FA이적이나 방출후 영입같은 선수 이동은 기술하지 않는다.

2. 1982년


2.1. 서정환

트레이드 일자
1982.12.07
서정환
현금
KBO 역사상 최초의 트레이드.

다만 현금을 대가로 이뤄졌으며 최초의 선수 - 선수 트레이드는 아래 나올 트레이드다.
당시 함학수, 배대웅에 가려서 자리가 없던 서정환은 해태로 트레이드되었는데, 그 이후 자신의 야구인생이 송두리째 바뀌게 된다. 도루왕에도 오르는 등 해태의 주전 유격수, 2루수로 맹활약한다. 반면 함학수, 배대웅은 아마 시절의 기량을 전혀 보여주지 못한 채 노쇠하여 결국 은퇴하였다. 결국 이 트레이드는 해태의 완전한 승리였다.

3. 1983년


3.1. 정구왕

트레이드 일자
1983.01.10
정구왕
현금

3.2. 차동열 ↔ 정영기

트레이드 일자
1983.06.27
정영기
차동열
KBO 역사상 최초로 선수 - 선수 간에 이루어진 트레이드.

원년 시즌 김재박이 대표팀에 묶이면서 주전 유격수로 활약했으나 김재박의 합류로 자리가 없어진 정영기, 원년 주전 포수였으나 한문연과 심재원의 가세로 역시 주전 자리에서 밀려난 차동열의 맞교환이었다.

3.3. 김우근

트레이드 일자
1983.06.30
김우근
현금

부진하던 김우근은 트레이드 이후 1985년 반짝 활약을 보인 후, 뒤에 나올 트레이드를 통해 MBC 청룡으로 이적했다.

3.4. 신태중

트레이드 일자
1983.11.08
신태중
현금

3.5. 임호균권두조

KBO 역사상 최초의 1대 다자간 트레이드

팀의 2선발로 활약하며 1983년 삼미의 활약에 공헌했으나 장명부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임호균을 털어내기 위한 차원의 트레이드였다. 롯데로 간 임호균은 84년 최동원과 영혼의 원투펀치를 이루며 후기리그 우승에 큰 공헌을 한다. 삼미로 간 4명의 선수 중 권두조는 4년 연속 전 경기 출전을 하면서 마지막 불꽃을 태웠고 우경하는 1986시즌에 타격왕 경쟁을 펼치기도 했으나 3년 뒤 아래에서 설명하는 트레이드로 다시 롯데로 돌아갔다. 박정후는 1984시즌 5승 11패를 기록하며 그런대로 던졌으나 1985시즌 초 갑작스런 시력 이상 증세를 보이며 그 해를 끝으로 은퇴했고 김정수는 1986시즌까지 뛰었다.

3.6. 유승안

3.7. 이광길 ↔ 김호근

4. 1984년


4.1. 조종규

트레이드 일자
1984.3.26
현금

4.2. 김대진 무상 트레이드

KBO 최초의 무상 트레이드

4.3. 최홍석김바위


좌타자가 부족했던 팀 사정을 보완하기 위해 삼미측에서 적극적으로 나선 트레이드. 당시 김바위는 실업야구 시절 활약을 프로에 와서 전혀 보여주지 못하며 부진하던 와중이었으나, 삼미 이적 후 1985년 13개의 홈런을 때려내며 마지막 불꽃을 태웠다.

5. 1985년

5.1. 이종도

KBO 최초의 동일 연고지 구단 간 트레이드[1]

5.2. 이선희이해창

5.3. 김용운심재원

5.4. 이광길

트레이드 일자
1985.4.20
김재열, 이광길, 이석규
현금
신생 제7구단 빙그레를 위한 지원 성격의 트레이드 1. 이광길은 삼미, 롯데를 돌고 돌아 고향팀 빙그레 유니폼을 입게 되나 몇 년 후 다시 고향을 떠나게 된다.

5.5. 박찬

트레이드 일자
1985.7.26
현금
신생 제7구단 빙그레를 위한 지원 성격의 트레이드 2.

5.6. 김한근

트레이드 일자
1985.8.19
김한근, 송상진
현금
신생 제7구단 빙그레를 위한 지원 성격의 트레이드 3로 이 트레이드 이후 35년간 8월에 성사된 트레이드가 없었다.

5.7. 엄평재

트레이드 일자
1985.11.07
엄평재
현금

5.8. 김우근김봉근

5.9. 김호근, 정문섭 ↔ 강철원, 정선두

트레이드 일자
1985.11.27
김호근, 정문섭
강철원, 정선두

5.10. 김우열

트레이드 일자
1985.12.28
김우열, 김일중
현금
신생 제7구단 빙그레를 위한 지원 성격의 트레이드 4. 김우열은 빙그레 이적 당시 36세의 백전노장이었는데 당장의 전력 보강보다는 연고지인 충청권 출신 스타 영입이라는 성격이 짙었다.

6. 1986년


6.1. 김영균

6.2. 성낙수,김성갑

트레이드 일자
1986.2.10
성낙수, 김성갑, 임순태, 황병일
현금
1986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1군 진입하는 신생팀인 빙그레 이글스의 전력 보강을 위한 현금 트레이드로 성낙수는 별다른 활약를 하지 못하고 1시즌만에 은퇴했으며 김성갑은 하위타선으로서 상위 타선에 기회를 주는 역할을 하였으며 3루수로서 67경기 연속 무실책,1987시즌 3루수 최소 실책(3개)를 기록하는 좋은 수비를 보여줬다.

6.3. 오문현

트레이드 일자
1986.2.10
현금

6.4. 천창호

트레이드 일자
1986.2.10
현금

6.5. 유승안

트레이드 일자
1986.2.19
유승안, 김종윤
현금

실업야구 시절 기대치에 비해 프로에서 부진하며 이미 한 차례 팀을 옮겼던 유승안은, 빙그레 이적 후 주전 포수로 자리매김해 커리어 하이를 찍고 전성기를 누린다.

6.6. 황기선, 양승호한대화


참고로 KBO 연감에서 한대화의 트레이드일은 1986년 3월 25일로 되어있는데 그 이유는 한대화 문서를 참조.

6.7. 양상문, 임호균정구선


3년 전 트레이드의 당사자였던 임호균과 우경하가 친정 팀으로 돌아갔고 청보의 간판 타자였던 정구선, 롯데 구단의 실세 박종환 전무에게 찍혀 있던 양상문이 팀을 옮기게 됐다. 사실상 양상문 ↔ 정구선의 트레이드. 팀의 간판 타자 정구선이 빠져나간 청보는 팀이 태평양으로 바뀌는 그 시기까지 완벽한 물빠따로 전락했고, 양상문은 청보로 트레이드 된 이후 좋은 성적을 거뒀음에도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이 너무 많을 수밖에 없었다.

6.8. 김용남

트레이드 일자
1986.12.18
김용남, 임정면
현금

6.9. 김근석, 정현발김기태

참고로 이 트레이드에서 김기태는 1952년생 재일교포 언더핸드 투수이다.

7. 1987년


7.1. 이해창, 정진호


이해창이 연봉 조정 신청에서 이길 조짐이 보이자 삼성에서 트레이드를 시도했고, 정진호를 얹어서 청보와 거래가 성사되었다.

7.2. 강만식

트레이드 일자
1987.4.13
현금

7.3. 김일권

트레이드 일자
1987.11.14
현금

일탈행위(불고기 화형식)로 구단에 찍혔으며, 이순철에게 밀려서 사실상 잉여가 된 김일권을 처분한 트레이드. 그러나 김일권은 노익장을 과시했다. 태평양에서 2번의 도루왕, 꽤 괜찮은 타율로 정말로 최악이었던 태평양 타선에 1번타자로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다. 괜찮은 1번타자가 들어온 마침 박정현으로 대표되는 대형 신인과 양상문 등 노장들의 분투로 사상 처음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게 된다.

7.4. 이상훈, 김영균김경남

트레이드 일자
1987.12.10
이상훈, 김영균

7.5. 박상국

트레이드 일자
1987.12.31
박상국
현금

8. 1988년


8.1. 김일환

트레이드 일자
1988.6.20
현금

8.2. 송일섭

트레이드 일자
1988.6.30
송일섭
현금

8.3. 최동원김시진


트레이드의 사유에 대해서는 최동원 문서의 선수협 관련 내용을 참고바람.

KBO 역대 트레이드 중 최악의 트레이드이자 롯데 자이언츠삼성 라이온즈 팬 모두에게 가장 슬픈 트레이드. 그 이후 김시진과 최동원은 내리막길을 걸었고 그 두 명을 제외한 5명의 선수에게도 큰 상처를 입혔다. 그나마 그럭저럭 선수 생활을 이어간 선수가 있다면 이만수의 노쇠화로 허약해진 삼성 안방을 떠받친 김성현 정도가 유일하다.

8.4. 박상국 ↔ 정영기

트레이드 일자
1988.11.24
박상국, 현금

8.5. 이광길, 천창호, 김한근

트레이드 일자
1988.11.30
현금

8.6. 김동재

8.7. 김용철장효조


최동원, 김시진 트레이드의 후속타 형식으로 이루어진 트레이드. 역시 두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 한 명씩을 맞바꾸는 형식이었는데 내용이 상당히 충격적이다. 그래도 장효조와 김용철은 위의 최동원, 김시진에 비해서는 트레이드 이후에도 그 당시 나이를 고려하면 좋은 성적을 내었다. 그러나 그렇게 삼성에 뼈를 묻고 싶어하던 장효조가 하늘나라로 떠난 지금은 더 안타까울 따름. 김용철 역시 롯데와의 서운한 감정을 여전히 드러낼 정도니 88년 말에 이루어진 이 충격적인 트레이드 2건은 아직까지도 각 구단에 대한 배신감과 실망감이 많이 묻어나는 것 같다. 참고로 장태수는 외야수가 아닌 투수 장태수이다.

8.8. 박동경 무상 트레이드

트레이드 일자
1988.12.26
박동경
무상 트레이드

9. 1989년


9.1. 진동한

신생 제8구단 쌍방울을 위한 지원 성격의 트레이드 1.

9.2. 이승희,한오종

트레이드 일자
1989.12.28
이승희, 한오종
현금
신생 제8구단 쌍방울을 위한 지원 성격의 트레이드 2.

9.3. 이창원

신생 제8구단 쌍방울을 위한 지원 성격의 트레이드 3.

9.4. 조용호, 손문곤

트레이드 일자
1989.12.31
조용호, 손문곤
현금

1980년대 마지막 트레이드. 신생 제8구단 쌍방울을 위한 지원 성격의 트레이드 4.

10. 관련 문서

[1] OB 베어스KBO 리그 출범 당시 KBO와의 약속대로 3년차 시즌인 1984년 시즌이 끝난 후 서울특별시로 연고지를 옮겼고 그 과정에서 기존 서울 연고팀의 스타인 이종도를 데려왔다. MBC-LG와 OB-두산 구단 간의 첫 트레이드 사례이자 서울 연고팀 간의 1호 트레이드가 바로 이 거래다. 참고로 이종도는 MBC와 OB 두 구단에서 모두 주장을 맡은 유일한 선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