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15일만 방영된
개그 콘서트의 코너. 제목은 당연히 트랜스포
머'의 패러디.
사람이 아닌 사물을 진찰하는 병원 의료진들을 다룬 코너. 탈수 증상으로 입원한 정수기 환자의 소변 검사를 한답시고 물 한 잔 뺀다던가, 영양제랍시고 새 물통을 꽂는 식의 개그.
모범이라는 이름을 가진 응급환자로, 이름의 유래는 당연히
모범 택시. 코너 제목인 트랜스포
뭐?는 이 사람을 가리킨다.
트랜스포머처럼 택시 분장을 하고는 의료진들 다 퇴근하자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고는 모범 택시들이 무시받는 현실에 비관한다.
동료들에게 4차원이라는 소리를 듣던 이경우, 분장 개그로
타짱에서 우승을 차지한 임혁필, 봉숭아학당에서 혼자 놀기의 달인 캐릭터로 데뷔한 김종은 이 세 개그맨의 장기를 살린 코너였다.
한동안 개콘에서 뜸하던 이경우와 임혁필의 복귀작
[1]이면서 둘 다 개콘에서의 마지막 코너였다. 임혁필은 간간이 개콘 특집에 출연도 하고 TV에 나오지 않을 뿐 활동을 이어나가지만 이경우는 이 코너 이후 두 번 다시 방송에 나오는 일은 없었다.
[2] 가까운 친구였다던
최국 역시도 그의 행방은 모른다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