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0년경 강력한 해군
[3]을 바탕으로 통가 제도를 통일한 추장이 통가 밖으로 세력을 확장하여 통가의
파차쿠티라 할 수 있는 10대
황제 모모가 다스리던 전성기에는
피지에서
사모아,
키리바시에 이르는 광활한 영역을 경영하였다. 추장은 투이(Tui)라고 불렸고 막강한 권력을 가졌다.
1610년 통가 제국은
통가와
사모아의 두
왕국으로 나뉘어졌다.
1616년
네덜란드의 아벨 테스만이 이 지역에 처음 상륙하였고, 1700년대 후반
제임스 쿡에 의해 본격적인 이 지역의 탐사가 이루어졌다.
1875년
입헌군주제로 전환되었으며, 1900년에는
영국의
보호국으로 편입된다. 이후 통가는 1970년에
영연방에 가입하였으며, 1999년에는
UN에도 가입하는 등 독립 국가가 되어 오늘까지 이어져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