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작중 행적
50년 전 셋쇼마루와 맞붙어 무승부를 거두었다고 한다.
카에데의 마을에 갔다 온 카란의 이야기를 듣고 슌란에게 카란과 같이 가라고 한다. 슈란이 그쪽(셋쇼마루)은 어떻게 되었냐고 물어보자 알아냈으니 곧 만나러 갈 것이라고 답해준다. 혼자 갈 거냐고 물어보는 슈란에게 괜찮으니 카란을 도우라고 하고 다음 번엔 계곡 입구에서 보자면서 셋쇼마루에게 간다.
셋쇼마루를 만나 오랜만이라고 인사하지만 아직도 살아있었냐는 셋쇼마루의 대답에 인사치곤 너무하다며 불평한다. 자기가 50년 전보다 훨씬 강해졌다고 하는 셋쇼마루에게 그건 우리 쪽도 마찬가지라며 두목님이 널 기다리신다고 전한다. 두목님이라는 말에 의문을 품은 셋쇼마루에게 "그래 우리들의 총대장. 너희 아버지는 완전히 돌아가셨지만 우리 두목님은 되살아나신다."며 부활 소식을 알려준다. 되살아나서 어쩔 거냐는 셋쇼마루에게 "다시 동쪽 땅을 공격하고 너희들에게 복수하는 것"이라며 선전포고를 한다. 셋쇼마루가 이번에야말로 숨통을 끊어놓겠다면서 검을 뽑으려 하자 성질이 급하다며 여기서 싸우는 게 아니니 성으로 오라고 하며 혼자 오기 두려우면 동료들을 데려와도 좋다면서 물러난다.
계곡에서 만난 동생들이 카고메를 데려오자 누구냐고 묻는다. 카란이 이누야샤의 여자인 거 같다고 대답하자 "이누야샤? 그 요괴의 둘째아들?"이라고 물어본다.
이후 마을에서 다시 만난 셋쇼마루가 "너희가 오라고 해 놓곤 두목을 만나게 해주지 않겠다는 거냐"며 묻자 "네가 빨리 와서 환영 준비가 덜 됐으니 그때까지 내가 상대해주겠다"고 답한다. 쟈켄이 인두장의 불을 뿜자 손의 얼음요력을 방출해 밀어붙인 후 얼음칼날을 쏘지만 다 쳐내는 셋쇼마루를 보고 엄청난 칼을 손에 넣었다며 감탄한 뒤 얼음창을 꺼내 싸우기 시작한다. 그리고 옛날에는 무승부였지만 이번에는 끝장을 보겠다고 선언한다. 셋쇼마루가 네가 먼저 도망가지 않았냐며 어이없어 하자 "무슨 소리, 그땐 네 부하들도 잔뜩 죽었잖아. 그땐 무리해서 싸울 필요가 없었어. 우리한텐 두목님이 계신다. 그때와는 전혀 달라"라며 후퇴한다.
동생 카란이 셋쇼마루에게 당할 뻔하자 창을 던져 구해준다. 셋쇼마루가 전보다 약해졌을 줄 알았는데 아니라면서 놀란다. 셋쇼마루가 그게 무슨 뜻이냐고 하자 잘린 팔 얘기를 하며 누구한테 당한 거냐고 묻는다. 이에 셋쇼마루가 얼굴을 구기고 검압을 내뿜자 요기 덩어리를 발사해 상쇠시킨 후 조금 있으면 잔치가 시작되니 기대해도 좋다면서 성으로 이동한다.
성에서 사혼의 구슬 조각을 이용해 두목의 부활을 진행한다. 카고메를 구하기 위해 쳐들어온 코우가가 두목이 친 결계를 공격했다 튕겨 나가자 너 같은 게 깰 수 있는 게 아니라며 비웃는다. 하지만 이누야샤가 붉은 철쇄아로 결계를 부수자 "이럴 수가"라며 놀란다. 이누야샤가 사람을 잡아먹는 괴물은 그냥 못 둔다고 하자 그럼 너부터 처리하겠다며 이누야샤를 몰아붙이지만 셋쇼마루에게 저지당한다. 셋쇼마루와 이누야샤가 서로 싸우는 걸 보고 동생들이 어이없어하자 아무튼 이 기회에 공격하자면서 사천왕의 기술을 합쳐 공격하려 했지만 두목의 배신으로 자신을 제외한 동생들이 전부 당하자 전의를 잃는다.
이후 두목이 완전히 당하고 이누야샤가 사혼의 구슬 조각을 되찾아 가겠다고 하자 분을 삭히던 중 동생들이 깨어나는 걸 보고 어떻게 된 거냐며 의문을 가진다. 쟈켄이 천생아의 힘으로 구해준 거라고 알려주고 이누야샤가 더 싸워 볼 거냐고 묻자 이제 복수극을 계속할 이유가 없으니 그만 하고 서쪽으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한다. 이누야샤에겐 셋쇼마루에게도 그렇게 전해 달라고 말하지만 이누야샤는 우린 그런 말을 전할 만큼 친하지 않다고 하자 그럼 마음이 내키면 전해 달라며 동생들과 서쪽으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