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트라케라톱스
Tetraceratops | |
학명
| Tetraceratops insignis
Matthew, 1908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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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삭동물문(Chor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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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 단궁류(Synaps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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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궁목(Theraps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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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라케라톱스속(Tetracera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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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insignis(모식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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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Tetraceratops_BW.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Tetraceratopsinsignis1DB.jpg
복원도
1. 개요
2. 상세
이 녀석의 화석은 1908년 미국 텍사스 주에서 발견된 9cm 크기의 불완전한 두개골 화석이 전부로, 발견 당시 전상악골에 난 뿔 두 개와 전전두부에 난 뿔 두 개가 확인되었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속명이 붙었다. 그러나 화석에 붙은 암석들을 모두 제거한 결과, 기존에 알려진 뿔 4개 외에도 아래턱 뒤쪽 구석에 또 한 쌍의 뿔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즉, 실제로는 6개의 뿔을 가진 녀석으로, 지금까지 알려진 머리에 뿔이 난 양막류 중에서는 가장 오래된 녀석이기도 하다.
처음 학계에 알려질 당시만 해도 반룡류(Pelycosauria)에 속하는 것으로 분류되었으나, 측두창의 형태가 비아르모수쿠스류와 비슷하다는 이유로 원시적인 수궁류의 일종으로 보아야 한다는 주장도 있어서 현재 이 녀석의 정확한 계통분류학적 위치는 알 수 없는 상태다. 앞니와 송곳니의 형태가 서로 달랐으며, 이빨 형태로 미루어보아 자기보다 작은 동물들을 잡아먹는 육식동물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두개골 크기를 보면 이 녀석의 덩치가 크다고는 말 못할 수준이었을 것으로 보이는데, 페름기 전기 무렵의 텍사스 일대에는 이 녀석보다 훨씬 큰 오피아코돈이나 세코돈토사우루스 등의 포식자들이 공존하고 있었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이러한 대형 포식자들이 주로 먹이활동을 하던 지역이나 시간대를 피해 활동했으리라 추측하기도 한다.
처음 학계에 알려질 당시만 해도 반룡류(Pelycosauria)에 속하는 것으로 분류되었으나, 측두창의 형태가 비아르모수쿠스류와 비슷하다는 이유로 원시적인 수궁류의 일종으로 보아야 한다는 주장도 있어서 현재 이 녀석의 정확한 계통분류학적 위치는 알 수 없는 상태다. 앞니와 송곳니의 형태가 서로 달랐으며, 이빨 형태로 미루어보아 자기보다 작은 동물들을 잡아먹는 육식동물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두개골 크기를 보면 이 녀석의 덩치가 크다고는 말 못할 수준이었을 것으로 보이는데, 페름기 전기 무렵의 텍사스 일대에는 이 녀석보다 훨씬 큰 오피아코돈이나 세코돈토사우루스 등의 포식자들이 공존하고 있었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이러한 대형 포식자들이 주로 먹이활동을 하던 지역이나 시간대를 피해 활동했으리라 추측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