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의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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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金賢洙 / Hyun-Soo Kim | |
생년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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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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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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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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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190cm, 107kg, O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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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부모님[12], 2남 1녀 중 막내,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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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서울쌍문초 - 신일중 - 파일:fRIop3N.gif 신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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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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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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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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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1999~2009).png 파일:attachment/doosan_bears.png 두산 베어스 (2006~2015 / KBO)
파일:QZjrm0H.png 볼티모어 오리올스 (2016~2017 / MLB) 파일:PHI_Logo_2019.png 필라델피아 필리스 (2017 / MLB) 파일:Twins_logo.png LG 트윈스 (2018~ / KBO) |
등장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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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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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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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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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 10억원 (FA,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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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 한국시리즈 우승 (2015)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 5회 (2008~2010, 2015, 2020) 타율 1위 2회 (2008, 2018) 안타 1위 2회 (2008, 2009) 출루율 1위 (2008) |
1. 개요
LG 트윈스 소속의 우투좌타 외야수, 1루수 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부회장이다. 전 소속팀인 두산 베어스에서는 주로 좌익수로 활동했다. 하지만 2010년 들어서 가끔 1루수로도 출장했고, 2015년엔 전년보다 1루수 출장이 많아졌으며, 2018년 LG 트윈스에서는 아예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하는 일이 잦다. 그리고 비상시에는 우익수 수비도 가능하다.(볼티모어 시절에 본 적이 있다.) 장효조 - 양준혁 - 장성호의 뒤를 잇는 대표적인 좌타 교타자이다. 그리고 국가대표 붙박이 3번 타자이기도 하다. 1988년생, 당시 21세의 젊은 나이에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로 병역특례를 받아 국내 타자 중에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로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일찍이 평가받은 타자. 또한 한국인 최초로 FA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타자.
2008, 2009시즌의 폭발적인 퍼포먼스에 비해 정체되었던 시기가 있었던게 아쉽지만 그래도 2015년까지 계속 3할 이상의 타율은 보장하는 리그 정상급 좌타 교타자 중 한 명이었다.[37][38] 국내에서 가장 넓은 잠실야구장에서 2020년까지 합쳐 20홈런 5시즌을 기록했으며, 컨택이 하락했다고 여겨진 2011시즌 이후로도 두자릿수 홈런은 무리없이 칠 정도의 장타력도 보유하였다.
본인의 파워에 대한 자신감 때문인지 매년 시즌이 끝나면 장타자 변신을 선언하곤 했는데, 정작 다수의 팬들은 기겁했다. 2010년 이후로 김현수의 최고 장점이었던 정교한 타격과 선구안이 동반 하락하였는데, 그 원인이 지나치게 장타를 의식한 스윙에 있다고 보는 의견이 많기 때문이다. 물론 장타가 늘어나는 건 바람직한 일이지만, 문제는 시즌 중 롤코를 타는 일이 2010시즌 이후 급격히 늘어나서 시즌 내내 타격폼을 바꾸는 실험이 잦다는 것이다. 당장 시즌 중 김현수의 인터뷰를 보면 "큰 것을 의식하다 타격폼이 무너졌다", "내년 시즌엔 장타를 의식하지 않고 내 타격을 찾겠다"라는 기사가 상당수다. 결과적으로 홈런은 다소 늘어나긴 했지만 4할도 못치는 쓰레기라고 불리던 신인 시절에 보여준 '무결점 타자'로서의 위상은 많이 사라졌다. 2015년 폼을 상당히 회복하고 팀을 우승시키면서 그간의 부진(?)에 대한 아쉬움은 어느 정도 지워졌다.
명성 높은 타자치고는 정말로 드물게도 가을야구에서 못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김현수만 아니었으면 2000년대 두산은 2번은 우승했을 것이다"라고 두산팬들이 한탄하는 것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못했다. 2018 한국시리즈 박건우의 삽질 이전까지 두산 선수 중에서 단일 포스트 시즌 최저 타율을 기록함은 물론이고 아예 SK 전성기의 주역 중 한 명이라는 오명을 받을 정도로 못했다. 이렇게 가을야구에서 부진한 이유로는 만성비염 때문에 환절기 컨디션이 폭락해서라는 추측이 많다. 그런데 국가대표에 소집되면 또 잘하는 이상한 커리어를 반복 중이다.
2008, 2009시즌의 폭발적인 퍼포먼스에 비해 정체되었던 시기가 있었던게 아쉽지만 그래도 2015년까지 계속 3할 이상의 타율은 보장하는 리그 정상급 좌타 교타자 중 한 명이었다.[37][38] 국내에서 가장 넓은 잠실야구장에서 2020년까지 합쳐 20홈런 5시즌을 기록했으며, 컨택이 하락했다고 여겨진 2011시즌 이후로도 두자릿수 홈런은 무리없이 칠 정도의 장타력도 보유하였다.
본인의 파워에 대한 자신감 때문인지 매년 시즌이 끝나면 장타자 변신을 선언하곤 했는데, 정작 다수의 팬들은 기겁했다. 2010년 이후로 김현수의 최고 장점이었던 정교한 타격과 선구안이 동반 하락하였는데, 그 원인이 지나치게 장타를 의식한 스윙에 있다고 보는 의견이 많기 때문이다. 물론 장타가 늘어나는 건 바람직한 일이지만, 문제는 시즌 중 롤코를 타는 일이 2010시즌 이후 급격히 늘어나서 시즌 내내 타격폼을 바꾸는 실험이 잦다는 것이다. 당장 시즌 중 김현수의 인터뷰를 보면 "큰 것을 의식하다 타격폼이 무너졌다", "내년 시즌엔 장타를 의식하지 않고 내 타격을 찾겠다"라는 기사가 상당수다. 결과적으로 홈런은 다소 늘어나긴 했지만 4할도 못치는 쓰레기라고 불리던 신인 시절에 보여준 '무결점 타자'로서의 위상은 많이 사라졌다. 2015년 폼을 상당히 회복하고 팀을 우승시키면서 그간의 부진(?)에 대한 아쉬움은 어느 정도 지워졌다.
명성 높은 타자치고는 정말로 드물게도 가을야구에서 못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김현수만 아니었으면 2000년대 두산은 2번은 우승했을 것이다"라고 두산팬들이 한탄하는 것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못했다. 2018 한국시리즈 박건우의 삽질 이전까지 두산 선수 중에서 단일 포스트 시즌 최저 타율을 기록함은 물론이고 아예 SK 전성기의 주역 중 한 명이라는 오명을 받을 정도로 못했다. 이렇게 가을야구에서 부진한 이유로는 만성비염 때문에 환절기 컨디션이 폭락해서라는 추측이 많다. 그런데 국가대표에 소집되면 또 잘하는 이상한 커리어를 반복 중이다.
2. 선수 경력
3. 플레이 스타일
주전으로 자리잡기 시작한 초창기 3년 간은 우투좌타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장타율, 괴물과 같은 선구안, 좌타임에도 불구하고 낮지 않은 좌완 상대 타율 등 타자로서 정말로 약점이 없는 선수였다. 역대 최고의 교타자인 장효조, 양준혁도 김현수 나이 때는 그 정도 활약을 하지 못했다. 2년 연속 .350 이상의 타율은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최초이다. 2010 시즌의 부진(???)[39]으로 3년 연속에는 실패. 그 이후 홍성흔이 2009~2010, 이대호가 2010~2011, 양의지가 2018~2019 2년 연속 .350 이상을 기록했다.
하지만 2011~2014년에는 잘 치긴 하나 S급 타자라고 불리기에는 모자란 성적을 계속 찍어서,사못쓰 과연 장효조, 양준혁의 뒤를 이을 타자인지는 다소 의문부호가 붙게 되었다. 실제로 김현수의 타율 및 OPS는 한창 주목받은 2008~2010년에 비해 순위가 상당히 낮아졌으며, 손아섭 같은 교타자에 비해서도 더 나은 성적을 찍고 있다고 보기 힘든 상황이었다.
매년 시즌 시작할 때마다 장타자로 변신하겠다고 다짐하는 인터뷰를 하고, 실제로 슬러거에 가까운 스윙을 때때로 보여주지만 국내에서 가장 넓은 잠실 야구장을 홈으로 쓰고 있으며, 공을 끝까지 보고 치는 교타자에 가까운 원래 성향 탓에 장타자로의 변신이 오히려 타격 밸런스를 망치는 원인이 아니냐는 의견이 다수였다. 장타 욕심 때문에 교타자로서의 메리트가 상당히 상실되고 있다는 평을 받는 중.[40]
2015 시즌에는 .326이라는, 김현수라는 이름에 걸린 기대치를 감안하면 그럭저럭인 타율과 두산 소속 좌타자 역대 최다홈런인 28홈런, 팀 프랜차이즈 최다 타점인 121타점을 기록하며 원래의 기대치에 부응했다.[41]
선구안은 커리어 내내 준수했던 편이다. 2020년 기준 통산 BB%가 K%보다 높다. 단, LG로 이적한 후에는 BB%가 상당히 감소했다.
주루는 평균에서 약간 떨어지는 평범한 센스를 보여주고 있다. 뜀박질을 장려하는 팀 분위기까지 있어서 도루 시도 자체는 많다. 성공률은... 그런데 2015년에는 두 자릿수 도루를 달성했다. 단 엘지 이적 후에는 도루 시도가 줄었다. 그야 엘지는 널린게 준족들이라... 사실 발 자체는 전력질주를 하면 상당히 가속도가 붙는 편인데, 문제는 빅볼인 두산때도 중심타선이었던 선수가 훨씬 스몰볼인 엘지에서 중심타선에 안 서는게 말이 안되므로[42] 전력질주를 할 날이 적다. 그래도 필요할 땐 한다.
좌익수 수비는 초창기에는 그다지 안정적이지 못했지만 갈수록 타구 판단, 글러브 질 등이 좋아졌으며, 2010 시즌 이후 적어도 KBO 리그의 좌익수로는 책 잡힐 일 없을 정도로 좋은 수비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펜스 플레이나 타구 판단은 두산 경기를 보면 알 수 있었듯이 KBO 리그 최정상급 이었고 두산 시절 경기에서 김현수의 호수비를 자주 볼 수 있었다. 그러나 국내 복귀 이후 벌크업살크업의 영향으로 스피드와 민첩성이 현저히 떨어지며 수비력이 많이 떨어졌다. 프리미어 12 결승전에서 아쉬운 펜스플레이를 보이며 점수를 헌납한것이 좋은 예. 송구의 경우 강견은 아니지만 대단히 정확한 송구로 2011년에는 좌익수 보살 1위를 찍을 정도였지만 이제는 소녀어깨다. 2009 시즌 후반부터는 팀 사정상 종종 1루수로도 선발 또는 교체 출장하고 있다. 고교야구 때의 주 포지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2013년도 포스트시즌 1루수로 뛰면서 어마어마한(...) 활약을 보여주며 비상시 외에는 사실상 봉인상태였다. 2014 시즌부터는 1루로도 해당 경기 풀타임을 뛰는 일도 종종 보였다. 그리고 2015 시즌에는 1루수로 출장시간이 조금 증가했으며 수비도 준수해졌다.
그리고 좌완을 상대로 약점을 보였었다. 물론, 2009 시즌 2할 9푼 7리의 좌완 타율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우완 타율 3할 9푼 7리와 비교하면 1할 가량 떨어지고, 특히 리그 최정상급 좌완한테는 쪽도 못쓰는 면모를 보였다. 봉중근은 김현수에게 거의 저승사자 수준...[43] 그런데 이상하게 김거김을 실현할 정도로 양현종에게는 강하다.LG 이적 후엔 양현종 상대로도 약하다(...) 2012년과 2013년부터는 연신 타격폼을 연구하고 바꾸는 등의 노력을 통해 어느 정도 좌상바를 극복한 모습. 그리고 2014년에는 우투 상대 타율 0.296, 좌투 상대 타율 0.374로 완벽하게 좌상바를 극복해냈으나 오히려 우상바가 된 느낌을 줬다. 그러나 2015년에는 우투 상대 0.328, 좌투 상대 0.329로 균형까지 맞추며, 14년이 운이 아니었음을 증명해냈다. 그리고 사이드암 선수에게 엄청 약하다, 그러나 최근 사이드로 던지는 선수가 거의 없다시피 해서 모르는 팬들이 많다.
2008 시즌부터 포스트시즌에서 상당히 부진하다. 대표적인 예가 2008년 김쿠바.[44] 하지만 2015년 포스트시즌에서는 타율은 낮았지만 중요한 때마다 적시타를 올렸고, 한국시리즈에서는 4할 타격과 호수비를 선보이며 팀 우승에 보탬이 되었다. 국내 복귀 이후 LG로 이적한 후에도 시즌 후반 포함 가을만 되면 못하고 있다.
국제 대회에서는 최강이기 때문에 김현수가 큰 대회에 강한 건지 약한 건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국대에 나가면 사못쓰가 되지만 포스트시즌에선 김쿠바가 되어버리니 축구의 포돌스키처럼 애국자 모드가 발동되는 건지도 모른다. 다른 이야기로 가을에 부진한 것은 만성비염 때문이라는 카더라도...
위와 같은 이유들로 인해 묘하게 두산 팬들보다는 타 팀 팬들의 평가가 높은 편이다. 두산 팬들은 2008~2009년의 포스를 다시 보여주지 못하다 보니 기대치에 비해 못한다고 여기고, 타 팀 팬들은 성적이 좀 떨어졌더라도 그만한 성적 꾸준히 찍어주는 외야수 구하기가 힘들다 보니 자연스레 평가를 높이 하는 편. 아래 사도스키 리포트에서도 그렇듯, 클래식 스탯에 비해 현장의 평가가 대체적으로 꾸준히 좋은 선수이기도 하다. 김현수는 2012년 로우 커리어 시즌을 보낸 뒤였는데도 사도스키는 WBC 리포트에서 김현수를 이대호 다음 최고의 타자로 꼽았다. 외국인 선수들에게도 꾸준히 평이 좋은 편. 2015년 이후 대박 FA가 되리라고 주목받았던 것도 이 때문이었던 듯. 2017시즌 KBO 복귀 이야기가 나올 때도 기본 100억 정도는 깔고 간다는 평가를 받았고 결국 115억 원을 받게 되었다.
S급 타자 중에 시즌 별 스탯이 특이한 케이스다. 19세에 준주전급 타자로 자리매김한 후 바로 2년차 다음시즌인 20세에 MVP 컨텐더급 성적을 기록했다. 소포모어 징크스란 말이 괜히 생긴 말이 아닌데 데뷔 2년차에 바로 리그 최상위권 성적을 만들어 내면서, 굉장히 어린 나이에 포텐이 바로 터지게 된다.[45] 심지어 그 다음 시즌에도 변함없는 MVP급 성적을, 아니 오히려 클래식 스탯만을 놓고 봤을때는 더 발전된 성적을 가져오게 된다. 그런데 바로 다음 시즌 한창 성장할 나이인 22세부터 에이징 커브를 맞은 것처럼 스탯이 점점 떨어졌다. 그나마 09~11시즌은 리그 정상급, 혹은 최소 팀에서는 손꼽히는 타격이었지만 12시즌에는 좌익수인걸 감안하면 전혀 뛰어나다고 볼 수 없는 성적이었다. 그리고 야구 선수들이 평균적으로 정점에 가까워지는 만 25세~27세에서야 타격폼을 점진적으로 회복한다. 그러니까 일반적인 S급 선수들의 에이징 커브가 n자 모양이라면, 김현수의 에이징 커브는 v자인 것.
하지만 2011~2014년에는 잘 치긴 하나 S급 타자라고 불리기에는 모자란 성적을 계속 찍어서,
매년 시즌 시작할 때마다 장타자로 변신하겠다고 다짐하는 인터뷰를 하고, 실제로 슬러거에 가까운 스윙을 때때로 보여주지만 국내에서 가장 넓은 잠실 야구장을 홈으로 쓰고 있으며, 공을 끝까지 보고 치는 교타자에 가까운 원래 성향 탓에 장타자로의 변신이 오히려 타격 밸런스를 망치는 원인이 아니냐는 의견이 다수였다. 장타 욕심 때문에 교타자로서의 메리트가 상당히 상실되고 있다는 평을 받는 중.[40]
2015 시즌에는 .326이라는, 김현수라는 이름에 걸린 기대치를 감안하면 그럭저럭인 타율과 두산 소속 좌타자 역대 최다홈런인 28홈런, 팀 프랜차이즈 최다 타점인 121타점을 기록하며 원래의 기대치에 부응했다.[41]
선구안은 커리어 내내 준수했던 편이다. 2020년 기준 통산 BB%가 K%보다 높다. 단, LG로 이적한 후에는 BB%가 상당히 감소했다.
주루는 평균에서 약간 떨어지는 평범한 센스를 보여주고 있다. 뜀박질을 장려하는 팀 분위기까지 있어서 도루 시도 자체는 많다. 성공률은... 그런데 2015년에는 두 자릿수 도루를 달성했다. 단 엘지 이적 후에는 도루 시도가 줄었다. 그야 엘지는 널린게 준족들이라... 사실 발 자체는 전력질주를 하면 상당히 가속도가 붙는 편인데, 문제는 빅볼인 두산때도 중심타선이었던 선수가 훨씬 스몰볼인 엘지에서 중심타선에 안 서는게 말이 안되므로[42] 전력질주를 할 날이 적다. 그래도 필요할 땐 한다.
좌익수 수비는 초창기에는 그다지 안정적이지 못했지만 갈수록 타구 판단, 글러브 질 등이 좋아졌으며, 2010 시즌 이후 적어도 KBO 리그의 좌익수로는 책 잡힐 일 없을 정도로 좋은 수비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펜스 플레이나 타구 판단은 두산 경기를 보면 알 수 있었듯이 KBO 리그 최정상급 이었고 두산 시절 경기에서 김현수의 호수비를 자주 볼 수 있었다. 그러나 국내 복귀 이후 벌크업
그리고 좌완을 상대로 약점을 보였었다. 물론, 2009 시즌 2할 9푼 7리의 좌완 타율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우완 타율 3할 9푼 7리와 비교하면 1할 가량 떨어지고, 특히 리그 최정상급 좌완한테는 쪽도 못쓰는 면모를 보였다. 봉중근은 김현수에게 거의 저승사자 수준...[43] 그런데 이상하게 김거김을 실현할 정도로 양현종에게는 강하다.
2008 시즌부터 포스트시즌에서 상당히 부진하다. 대표적인 예가 2008년 김쿠바.[44] 하지만 2015년 포스트시즌에서는 타율은 낮았지만 중요한 때마다 적시타를 올렸고, 한국시리즈에서는 4할 타격과 호수비를 선보이며 팀 우승에 보탬이 되었다. 국내 복귀 이후 LG로 이적한 후에도 시즌 후반 포함 가을만 되면 못하고 있다.
국제 대회에서는 최강이기 때문에 김현수가 큰 대회에 강한 건지 약한 건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국대에 나가면 사못쓰가 되지만 포스트시즌에선 김쿠바가 되어버리니 축구의 포돌스키처럼 애국자 모드가 발동되는 건지도 모른다. 다른 이야기로 가을에 부진한 것은 만성비염 때문이라는 카더라도...
위와 같은 이유들로 인해 묘하게 두산 팬들보다는 타 팀 팬들의 평가가 높은 편이다. 두산 팬들은 2008~2009년의 포스를 다시 보여주지 못하다 보니 기대치에 비해 못한다고 여기고, 타 팀 팬들은 성적이 좀 떨어졌더라도 그만한 성적 꾸준히 찍어주는 외야수 구하기가 힘들다 보니 자연스레 평가를 높이 하는 편. 아래 사도스키 리포트에서도 그렇듯, 클래식 스탯에 비해 현장의 평가가 대체적으로 꾸준히 좋은 선수이기도 하다. 김현수는 2012년 로우 커리어 시즌을 보낸 뒤였는데도 사도스키는 WBC 리포트에서 김현수를 이대호 다음 최고의 타자로 꼽았다. 외국인 선수들에게도 꾸준히 평이 좋은 편. 2015년 이후 대박 FA가 되리라고 주목받았던 것도 이 때문이었던 듯. 2017시즌 KBO 복귀 이야기가 나올 때도 기본 100억 정도는 깔고 간다는 평가를 받았고 결국 115억 원을 받게 되었다.
S급 타자 중에 시즌 별 스탯이 특이한 케이스다. 19세에 준주전급 타자로 자리매김한 후 바로 2년차 다음시즌인 20세에 MVP 컨텐더급 성적을 기록했다. 소포모어 징크스란 말이 괜히 생긴 말이 아닌데 데뷔 2년차에 바로 리그 최상위권 성적을 만들어 내면서, 굉장히 어린 나이에 포텐이 바로 터지게 된다.[45] 심지어 그 다음 시즌에도 변함없는 MVP급 성적을, 아니 오히려 클래식 스탯만을 놓고 봤을때는 더 발전된 성적을 가져오게 된다. 그런데 바로 다음 시즌 한창 성장할 나이인 22세부터 에이징 커브를 맞은 것처럼 스탯이 점점 떨어졌다. 그나마 09~11시즌은 리그 정상급, 혹은 최소 팀에서는 손꼽히는 타격이었지만 12시즌에는 좌익수인걸 감안하면 전혀 뛰어나다고 볼 수 없는 성적이었다. 그리고 야구 선수들이 평균적으로 정점에 가까워지는 만 25세~27세에서야 타격폼을 점진적으로 회복한다. 그러니까 일반적인 S급 선수들의 에이징 커브가 n자 모양이라면, 김현수의 에이징 커브는 v자인 것.
4. 라이언 사도스키의 리포트
- 매우 뛰어난 좌타자. 지난 시즌 손목부상에 시달려 장타력이 감소했지만 속으면 안 된다. 부상만 없으면 장타력이 회복될 것이다. 부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좋은 기록을 남겼다.
- 좌투수를 우투수보다 더 잘 치지만 코칭스태프가 좌투수가 나오면 대타로 교체할 수 있다.
- 나라면 손목이 좋지 않을 때 치기 힘든 몸쪽 직구를 시험해 볼 것 같다. 지난 시즌에 그 공이 통했다.
- 다른 코스에는 거의 약점이 없지만 가끔 의욕이 지나쳐 커브볼에 헛스윙이 나왔다. 웨이드 보그스와 비슷한 성향을 가졌다.
- 어깨는 평균 이하지만 송구가 매우 정확하다. 주자와 승부가 가능할 때는 주저하지 않는다.
5. 기타
- 프로야구 30주년 기념 영상에서의 김현수. MLB 시절 때 미국 선수들이 이 영상을 구해내서 엄청 놀려먹었다고 한다(...).
- 의외로 커리어에 비해 연봉이 적은 선수 중 한 명으로 협상할 시간에 훈련에 빨리 참가하는 게 낫다는 지론을 가지고 있어 항상 구단이 제시한 금액에 추가협상 없이 바로 사인을 한다. 적어도 현재까지는 프론트와 연봉협상에서 의견이 다르거나 마찰이 일어났다는 기사가 나온 적이 한 번도 없었다. 물론 2014시즌 끝나고 연봉협상 때에는 7억이라는 당시 비FA 최대액을 써주면서 챙겨주긴 했지만.[49]
오른손잡이면서 왼손으로 공을 치는 악질좌타좌익이란다.
- 프로야구 선수들 중에서도 소문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덕후이다. 쉴 때도 메이저리그 경기를 보거나 인터넷에서 선수 검색하고 기록을 보면서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최근에도 알버트 푸홀스와 배리 본즈를 검색했다고. 그래서 그런지 일본야구 진출이 대세가 된 상황에서도 일본보다 미국에 가고 싶다고 밝혔고, 목표는 알버트 푸홀스라고 한다. 경기할 때나 인터뷰 발언 등을 보면 타격 이론에도 관심이 많고 야구 룰에도 상당히 박식하다. 다른 팀 뿐 아니라 해외 리그 경기까지 매일 챙겨보는 편이라 허구연이 은퇴 후 해설자에 어울리는 현역 선수로 꼽기도 했다고. 결국 덕업일치를 해냈다.
- 2010년 초 박동희와 한 인터뷰 이 때부터 본격적으로 장타에 관한 욕심을 내기 시작했다.
- 왕뚜껑 광고로 별명 인증
- 미남형은 절대 아니지만 얼빠가 꽤 있다. 맹해보이나 뭔가 순박해 보이고(?) 귀엽게 생긴 인상 때문인 듯.
- 2013년 11월에는 런닝맨 류현진 특집에 이병규, 신경현 등과 함께 런닝맨에 우정출연하여 초능력 야구에 출전했다. 유재석 팀이 되어 류현진을 상대했는데, 초구를 몸에 맞히고, 세 번째 타석에서는 초능력으로 펜스를 당긴 뒤 류현진이 사실상 배팅볼 수준으로 던진 초구를 치며 홈런을 치자 좋아했다. 마지막 타석에서 스코어 6:7로 팀이 앞선 2사 주자 1, 3루 상황에서 다시 류현진을 상대했는데, 그게 하필 찬물 끼얹으며 말아먹을 때 자주나오던 2루쪽 땅볼인데다 1루 주자인 송지효가 2루로 얼른 안 가고 어리버리하다 아웃되면서 경기가 종료되었다.
2009년 준플레이오프 이후로 왠지 모르게 투수들이 잘 안 놀아준다
- 2014년 12월 6일 양의지의 결혼식 때 사회를 맡게 되었다.
- 2016년 1월에 결혼한다.
- 2016년 12월 29일에 방영된 인생술집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외에도 김현수의 에이전트인 이예랑씨가 함께 출연했다.
- 2016년 12월 말에 연예인이 중고나라에서 직접 자신의 물건을 사거나 파는 개이득에 출연했다. 김현수 역시 중고나라에 올라온 자신의 유니폼을 사거나 중고나라 판매자가 되어 자신의 사인볼을 판매하였다.
- 아버님이 전직 경찰관이셨다. 프로야구 초창기부터 MBC청룡-LG트윈스의 광팬이다.
6. 별명
- 공식적으로도 자주 쓰이는 제일 대표적인 별명은 안타 생산 기계라는 뜻의 타격 기계. 그냥 기계라고만 해도 통용된다. 메이저리그에 처음 진출했을 때에도 선수 소개의 별명란에 machine이라고 적혀 있었다.
- 두산 팬들에게는 기느님이라고 불린다. 유래는 당연히 기계+느님.
- 평소보다 부진할 때 두산 팬들에게, 욕하거나 성질내는 모습을 보이면 타팀 팬들에게 기레기라고도 불린다. 역시 유래는 기계+레기.
- LG 이적 이후 완전히 두상바가 되면서 타격기계만큼 유명해진 별명은 간첩. 모처럼 활약하면 착한 간첩, (두산에게서)입금 끊긴 간첩 등 부정적인 용도로 쓰인다.
-
- 바리에이션이 많은 별명으로, 국제대회에서는 4할을 치니까 오못쓰라고 한다. 5할대를 치면 육못쓰가 된다.
- 싸못쓰라는 변형도 있는데, 김현수에게만 쓰이는 별명은 아니다. 뜻은 싸이클링도 못치는 쓰레기. 원래는 사이클링 히트라고 보통 부르지만, 원조 사못쓰와 겹치지 않도록 싸못쓰라고 한다. 이전부터도 종종 나온 단어이긴 하나 본격적으로 상용화된 것은 2017시즌 류지혁이 사이클링 히트에 아깝게 실패했을 때 박건우와 정진호가 그걸 못 치냐고 놀렸다는 기사가 떴을 때였다. 여기서 더 나가 퓨쳐스에서 사이클링을 쳐본 김재환, 민병헌까지 더해 사이클링도 한 번 못 쳐본 놈이 무슨 두산에서 외야수를 하냐고 하기도 한다.
2018년 LG에서 3루타, 홈런, 2루타를 기록했지만 정작 단타를 기록 못 해서 실패했다
- 파일:external/wstatic.dcinside.com/khs.jpg
기멘수의 운수 좋은 날
2009년 SK와의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1회에 홈런을 쳤는데, 그 경기가 우천취소되어 김첨지란 별명이 추가되었다.
- 두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아 초통령이라는 별명도 있었다. 메이저에서도 아이들에게 잘해주는 모습이 종종 잡혀 여전하다는 듯.
- 두산 시절 동료 선수들의 기록에 관련된 기념구들을 굉장히 잘 챙겨주었다. 그래서 기념구 성애자라는 별명도 있다.
- 이 별명 역시 두산 선수들이 다같이 이어가고 있는데, 긴 말 필요 없이 영상 하나면 설명이 가능하다.
- 2011년 5월 15일 방송된 KBS 2TV의 '다큐멘터리 3일'에서 중-고등학교를 같이 나온 친구인 SK 2군 포수 김정훈이 쓰던 배트 좀 달라고 두산 라커룸에 들르자 매정하게 "(방망이) 사서 쓰라고"라는 말하는 게 방송되면서 사서쓰 라는 별명을 얻고 말았다. 원래 사못쓰라는 별명과 워크래프트의 아서스를 연상시키는 절묘한 별명이다.
사서 쓰라고 임마. 그후 다시 기사가 나와서 겨우 오해가 풀렸다. 친구 앞에서 툴툴거렸다가 빚어진 방송 편집이 낳은 해프닝.
- 사실 당연히 이는 사실과 거리가 멀 수밖에 없는 게, 방망이 협찬 거절 기사를 보면 다른 팀을 포함해 여러 선수들에게 방망이 선물을 자주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미국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던 2017년에도 두산 동료들에게 방망이 20자루를 보내오기도 했다. 이걸로 김재호가 홈런을 치기도 했다.
- 2014년 12월 15일 워싱턴 내셔널스의 스카우터로 활동 중인 전 히로시마, 라쿠텐 감독 마티 브라운의 인터뷰에서 "이 선수가 워싱턴의 미래다, 이런 말씀은 드릴 수 없겠습니다만(웃음)"이라는 말을 들어 워미기[62]라는 별명이 생겼다. 물론 브라운의 말이 워싱턴의 미래라는 뜻은 아니지만, 언급이 된 것만으로도 놀랍다는 평.
- 2014년 12월 20일 강정호가 MLB에 포스팅되면서 4년 전 브랜든 나이트가 "ML에 소개하고픈 선수"로 류현진, 강정호와 더불어 김현수를 언급한 기사도 발굴되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15년 FA 선언 이후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진출했다.
7. 연도별 성적
- 붉은 글씨는 1위 입상 성적. 진한 표시는 리그 5위내 입상 성적.
역대 기록
|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4사구
| 장타율
| 출루율
|
2006
| 1
| 1
| .000
| 0
| 0
| 0
| 0
| 0
| 0
| 0
| 0
| .000
| .000
| |
2007
| 99
| 319
| .273
| 87
| 19
| 3
| 5
| 32
| 33
| 5
| 31
| .398
| .335
| |
2008
| 126
| 470
| .357
(1위) | 168
(1위) | 34
(1위) | 5
(3위) | 9
| 89
(5위) | 83
(4위) | 13
| 85
(2위) | .509
(4위) | .454
(1위) | |
2009
| 133
| 482
| .357
(3위) | 172
(1위) | 31
(3위) | 6
(2위) | 23
| 104
(2위) | 97
(3위) | 6
| 84
(4위) | .589
(3위) | .448
(3위) | |
2010
| 132
| 473
| .317
(7위) | 150
(3위) | 29
(4위) | 0
| 24
| 89
| 88
(3위) | 4
| 84
(4위) | .531
| .414
(5위) | |
2011
| 130
| 475
| .301
| 143
| 25
(5위) | 2
| 13
| 91
(3위) | 71
| 5
| 77
(4위) | .444
| .392
| |
2012
| 122
| 437
| .291
| 127
| 17
| 1
| 7
| 65
| 47
| 6
| 49
| .382
| .358
| |
2013
| 122
| 434
| .302
| 131
| 23
| 1
| 16
| 90
(5위) | 63
| 2
| 64
| .470
| .382
| |
2014
| 125
| 463
| .322
| 149
| 26
| 0
| 17
| 90
| 75
| 2
| 60
| .488
| .396
| |
2015
| 141
| 512
| .326
| 167
| 26
| 0
| 28
| 121
| 103
| 11
| 109
(3위) | .541
| .438
(4위) |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4사구
| 장타율
| 출루율
|
2016
| 95
| 305
| .302
| 92
| 16
| 1
| 6
| 22
| 36
| 1
| 40
| .420
| .382
|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4사구
| 장타율
| 출루율
|
2017
| 96
| 212
| .231
| 49
| 8
| 1
| 1
| 14
| 20
| 0
| 24
| .292
| .307
|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4사구
| 장타율
| 출루율
|
2018
| 117
| 453
| .362
(1위) | 164
| 39
| 2
| 20
| 101
| 95
| 1
| 48
| .589
| .415
(4위) | |
2019
| 140
| 526
| .304
| 160
| 37
(3위) | 0
| 11
| 82
| 75
| 3
| 60
| .437
| .370
| |
2020
| 142
| 547
| .331
| 181
(5위) | 35
| 2
| 22
| 119
(3위) | 98
| 0
| 65
| .523
| .397
| |
KBO 통산
(12시즌) | 1530
| 5592
| .322
(4위) | 1799
| 341
| 22
| 195
| 1073
| 928
| 58
| 816
| .495
| .403
| |
MLB 통산
(2시즌) | 191
| 517
| .273
| 141
| 24
| 2
| 7
| 36
| 56
| 1
| 64
| .368
| .351
| |
[1] 종전 기록은 2000년의 우즈, 2007년 김태균의 9개의 홈런(각각 10아웃제). 그런데 2012년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 예선에서 김태균이 14개를 쳐버렸다. 그리고 2014년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 결선에서 다시 타이를 기록했다.[2] 종전 기록은 2000년의 우즈, 2007년 김태균의 9개의 홈런(각각 10아웃제). 그런데 2012년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 예선에서 김태균이 14개를 쳐버렸다. 그리고 2014년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 결선에서 다시 타이를 기록했다.[3] 종전 기록은 2000년의 우즈, 2007년 김태균의 9개의 홈런(각각 10아웃제). 그런데 2012년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 예선에서 김태균이 14개를 쳐버렸다. 그리고 2014년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 결선에서 다시 타이를 기록했다.[4] 종전 기록은 2000년의 우즈, 2007년 김태균의 9개의 홈런(각각 10아웃제). 그런데 2012년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 예선에서 김태균이 14개를 쳐버렸다. 그리고 2014년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 결선에서 다시 타이를 기록했다.[5] 종전 기록은 2000년의 우즈, 2007년 김태균의 9개의 홈런(각각 10아웃제). 그런데 2012년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 예선에서 김태균이 14개를 쳐버렸다. 그리고 2014년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 결선에서 다시 타이를 기록했다.[6] 종전 기록은 2000년의 우즈, 2007년 김태균의 9개의 홈런(각각 10아웃제). 그런데 2012년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 예선에서 김태균이 14개를 쳐버렸다. 그리고 2014년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 결선에서 다시 타이를 기록했다.[7] 종전 기록은 2000년의 우즈, 2007년 김태균의 9개의 홈런(각각 10아웃제). 그런데 2012년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 예선에서 김태균이 14개를 쳐버렸다. 그리고 2014년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 결선에서 다시 타이를 기록했다.[8] 종전 기록은 2000년의 우즈, 2007년 김태균의 9개의 홈런(각각 10아웃제). 그런데 2012년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 예선에서 김태균이 14개를 쳐버렸다. 그리고 2014년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 결선에서 다시 타이를 기록했다.[9] 삼현파 24세손, 수로 72세손 "洙" 자 항렬이다.[10] 삼현파 24세손, 수로 72세손 "洙" 자 항렬이다.[11] 아버지 김진경 씨는 전직 경찰관이다.[12] 아버지 김진경 씨는 전직 경찰관이다.[13] 고교야구 시절 주 포지션, 프로 이후에도 2009시즌부턴 1루수로 종종 출장.[14] 비상시에 우익수도 볼 수는 있다.[15] 고교야구 시절 주 포지션, 프로 이후에도 2009시즌부턴 1루수로 종종 출장.[16] 비상시에 우익수도 볼 수는 있다.[17] 사실 등장곡은 자주 바꾸기로 유명했다.[18] 사실 등장곡은 자주 바꾸기로 유명했다.[19] 홈!런! 김!현!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김현수! ×3[20] LG의 김현수 LG의 김현수 워우예~ ×4[21] 원래는 앞에 오~ 김현수! 오~김현수! 부분과 중간에 무!적!L!G!김!현!수! 부분이 존재했으나 너무 길다고 판단하여 삭제했다. 그리고 응원가가 꽤 높아서 2019시즌 중반에 한 키 낮췄다. 이진영? 이택근?[22] 무~적 L~G 안~타 김현수! 무~적 L~G 안~타 김현수! 날려버려 날려버려 LG 김현수~ 날려버려 날려버려 LG 김현수~x2[23] 들어보기 초기의 바리톤 성악가 버전은 평가가 최악 그 자체였는데, 군가 혹은 북한스럽다는 반응들도 꽤 있었다. 톤을 올리고 음원을 교체한 버전은 그나마 응원가 같아지기는 했다는 평. 2018년 후반기부터 쓰는 빈도가 줄더니 2019년부터는 아예 안 쓰고 있다.[24] 무적 LG 김현수 안타 (X2) 안타치러 현수가 왔다 (X2) 무적 LG 김현수 홈런 (X2) 홈런치러 현수가 왔다 (X2) 오~ 승리를 위해 (X2) 무!적! LG 김현수~응원가 듣기[25] 카카오티비에서의 개막전 응원단 라이브에서 이 곡이 사용되지 않았고 2019년 응원가를 그대로 사용했다. 2020시즌에서도 2019년 응원가를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26] 홈!런! 김!현!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김현수! ×3[27] LG의 김현수 LG의 김현수 워우예~ ×4[28] 원래는 앞에 오~ 김현수! 오~김현수! 부분과 중간에 무!적!L!G!김!현!수! 부분이 존재했으나 너무 길다고 판단하여 삭제했다. 그리고 응원가가 꽤 높아서 2019시즌 중반에 한 키 낮췄다. 이진영? 이택근?[29] 무~적 L~G 안~타 김현수! 무~적 L~G 안~타 김현수! 날려버려 날려버려 LG 김현수~ 날려버려 날려버려 LG 김현수~x2[30] 들어보기 초기의 바리톤 성악가 버전은 평가가 최악 그 자체였는데, 군가 혹은 북한스럽다는 반응들도 꽤 있었다. 톤을 올리고 음원을 교체한 버전은 그나마 응원가 같아지기는 했다는 평. 2018년 후반기부터 쓰는 빈도가 줄더니 2019년부터는 아예 안 쓰고 있다.[31] 무적 LG 김현수 안타 (X2) 안타치러 현수가 왔다 (X2) 무적 LG 김현수 홈런 (X2) 홈런치러 현수가 왔다 (X2) 오~ 승리를 위해 (X2) 무!적! LG 김현수~응원가 듣기[32] 카카오티비에서의 개막전 응원단 라이브에서 이 곡이 사용되지 않았고 2019년 응원가를 그대로 사용했다. 2020시즌에서도 2019년 응원가를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33] 팀 동료 고우석, 김대현, 양석환, 이민호, 이종범, 임찬규, 정우영, 진해수, 차우찬 등이 소속되어 있다.[34] 팀 동료 고우석, 김대현, 양석환, 이민호, 이종범, 임찬규, 정우영, 진해수, 차우찬 등이 소속되어 있다.[35] 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부문 그리고 김재환은 금지 약물 복용 선수이므로 정상적인 기록 비교는 의미가 없다.[42] 단 2020시즌에는 채은성에게 3번타자를 내 주고 본인은 강한 2번타자로 자리잡은 듯 하다가 채은성의 부진으로 다시 3번 타자 출장이 많아졌다.[43] 2009년 기록, 대 봉중근 13타수 1안타, 대 김광현 8타수 1안타, 대 이승호 7타수 1안타, 대 이현승 13타수 2안타, 대 류현진 12타수 2안타. 통산 기록도 비슷해서 봉중근에게는 26타수 5안타이다. 거기다가 2011년 나타난 신인인 심동섭에게도 현재 7타수 무안타 5삼진을 기록하면서 완벽하게 호구를 잡혀버렸다. 오죽하면 2014년 경기 도중 자신의 타석에 아프다던 심동섭이 마운드에 올라오자 "야 쟤 아프다며?! 쟤 아프다며!"라며 절규하는 소리가 방송사 마이크에 잡히기도. 그리고 삼진을 당하며 심동섭 공포증(?)을 다시 한 번 인증했다[44] 예외적으로 2012년 포스트시즌은 가을야구에서 죽쑤던 그답지 않게 엄청난 맹활약을 했지만 대신 팀이 망했어요.[45] 실제로 21세, 만 20세에 더블 A에서 wrc+ 176.5를 찍으며 폭격하면 미국에서도 특급대우받는 유망주 테크를 탄다.[46] 실제 글을 그대로 긁어왔기 때문에 오타와 띄어쓰기에 오류가 있다.[47] 실제 글을 그대로 긁어왔기 때문에 오타와 띄어쓰기에 오류가 있다.[48] 1년 만에 김광현이 기록을 깨버린다.[49] 1년 만에 김광현이 기록을 깨버린다.[50] 당시 진짜 프랜차이즈이던 김동주는 이미지가 영 좋지 않았다.[51] 당시 진짜 프랜차이즈이던 김동주는 이미지가 영 좋지 않았다.[52] 인터뷰가 있던 전날에도 갈비만두를 먹고 잤다고 하니 말 다했다.[53] 인터뷰가 있던 전날에도 갈비만두를 먹고 잤다고 하니 말 다했다.[54] 다른 기사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너무 짧게 갔다와서 조언을 하기는..."라며 "솔직히 연습량은 우리가 많다. 스윙 매커니즘은 비슷하다고 본다. 하지만 신체적인 조건이 가장 차이 난다"고 말했다. 그는 "타고난 힘, 체계적인 웨이트트레이닝에서 차이가 난다. 그리고 몸 관리, 음식 관리에 철저하더라. 난 메이저리거들이 아무거나 편하게 먹는 줄 알았는데, 도시락까지 싸 갖고 다니면서 음식 관리를 하더라. 조언을 하자면 힘이 있어야 더 통할 거 같다"고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했다.그리고 루틴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자신만의 확고한 루틴을 철저하게 지키는 것에 인상 받은 모습이었다. 김현수는 "경기 전부터 루틴을 따르고 경기에도 이어진다. 슬럼프가 찾아와도 루틴을 따라 한다. 그래야 슬럼프에서 빨리 탈피한다. 경기장에 매일 나가는 선수들은 체력 관리법을 갖고 있다. 연습량 보다는 연습의 질과 체력 관리를 더 중시했다. 나도 그렇게 따라 했다"고 설명했다.[55] 다른 기사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너무 짧게 갔다와서 조언을 하기는..."라며 "솔직히 연습량은 우리가 많다. 스윙 매커니즘은 비슷하다고 본다. 하지만 신체적인 조건이 가장 차이 난다"고 말했다. 그는 "타고난 힘, 체계적인 웨이트트레이닝에서 차이가 난다. 그리고 몸 관리, 음식 관리에 철저하더라. 난 메이저리거들이 아무거나 편하게 먹는 줄 알았는데, 도시락까지 싸 갖고 다니면서 음식 관리를 하더라. 조언을 하자면 힘이 있어야 더 통할 거 같다"고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했다.그리고 루틴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자신만의 확고한 루틴을 철저하게 지키는 것에 인상 받은 모습이었다. 김현수는 "경기 전부터 루틴을 따르고 경기에도 이어진다. 슬럼프가 찾아와도 루틴을 따라 한다. 그래야 슬럼프에서 빨리 탈피한다. 경기장에 매일 나가는 선수들은 체력 관리법을 갖고 있다. 연습량 보다는 연습의 질과 체력 관리를 더 중시했다. 나도 그렇게 따라 했다"고 설명했다.[56] 이게 헛스윙이 되어 본인은 삼진당하고, 1루주자였던 박용택은 도루하다가 아웃당해 이닝이 종료되었기 때문[57] 이게 헛스윙이 되어 본인은 삼진당하고, 1루주자였던 박용택은 도루하다가 아웃당해 이닝이 종료되었기 때문[58] 경기장에 찾아온 김재환의 쌍둥이 딸을 보고 있는 선수들이다.[59] 경기장에 찾아온 김재환의 쌍둥이 딸을 보고 있는 선수들이다.[60] 경기장에 찾아온 김재환의 쌍둥이 딸을 보고 있는 선수들이다.[61] 워싱턴의 미래 + 기계[62] 워싱턴의 미래 + 기계[63] 오늘도 현수는 무안타[64] 오늘도 현수는 벤치[65] 오늘도 현수는 무안타[66] 오늘도 현수는 벤치
금메달
획득.[36] 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부문 금메달 획득.[37] 어디까지나 김현수니까 가능한 말. 실제 그의 통산 성적을 보면 웬만한 선수들의 커리어하이는 가볍게 뛰어넘을 정도로 빼어나다. 그만큼 김현수는 한국 야구에 있어서 기대를 한몸에 받던 젊은 선수였다.[38] 다른 한 사람은 2010년부터 급성장한 롯데의 손아섭. 통산 성적은 김현수가 타율을 제외하고 전부 앞선다. 2015년에는 손아섭이 부상으로 부진했던 반면 김현수는 폼을 회복하면서 골든글러브를 수상하고, FA 이후 미국 진출에 성공했다. 재미있게도 두 사람은 지금까지 서로 번갈아 가며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39] 어디까지나 2008, 2009년 성적 기준으로 부진이지, 스탯상으로는 웬만한 선수의 커리어 하이 수준이다. 잠실 야구장을 홈으로 쓰면서 3할 20홈런을 기록했으니...[40] 사실 잠실을 쓰면서 30홈런 이상을 친 좌타자는 1999년 이병규와 2016/2017/2018년 김재환* , 2020년 로베르토 라모스 세 명 뿐이다. 다만 2015 시즌 김현수는 (당시 기준으로) 두산 소속 한 시즌 좌타자 최다 홈런인 28홈런을 쳤다.[41] 그런데 공교롭게도 바로 다음 해 자신이 떠난 좌익수 자리를 메꾼 김재환에 의해 이 두 기록이 모두 깨졌다. 다만 김현수는 홈런타자가 아니니 비교는 크게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타점 역시 자신만 잘한다고 얻을 수 있는 기록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