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다른 자매들과 마찬가지로
카미나를 좋아했지만 그가 사망하면서 마음을 정리하였고 텟페린 함락 후
다얏카 리트나와 결혼하여 키요
리트나가 된다. 다얏카와의 부부관계는 매우 좋은 편. 다얏카가 괜히 팔불출이 된게 아니다. 몸매가 착한 것에 비해 얼굴이 좀 아줌마스러워 이질적이라는 평도 있었던 1, 2부때에 비해 입술에 루즈를 칠하고 다얏카와 결혼하며 행적이 어머니스러워지면서 이질감이 없어져 더 예뻐졌다는 평을 듣는다.
다얏카의 아이를 임신해 아이도 낳지만 하필 그 아이가 100만 명째였기 때문에 인류 섬멸 시스템의 시발점이 된다.
코믹스판에선 흑의 형제단의 등장 시점이 더 빠른데, 시몬과 카미나가 리트나 마을에 머무르고 있을 때 나타났다. 그리고 이때 다얏카와 엮이는 묘사를 자주 보여줘서 뒤에 보여주는 다얏카와의 연애 노선의 복선이 되어준다.
기미의 똥침에 의해 시몬이 날아간 곳 뒤편에서 목욕을 하고 앉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