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eutzer, Kreuzer
중세 게르만 어로 사거리「kriuz(e)」 부근에 사는 주민을 뜻하는 단어에서 유래되었다고 추정된다. 튜튼기사단 단원을 뜻하는 용어 'kriuzære'에서 유래되었다는 설도 있다.
중세 게르만 어로 사거리「kriuz(e)」 부근에 사는 주민을 뜻하는 단어에서 유래되었다고 추정된다. 튜튼기사단 단원을 뜻하는 용어 'kriuzære'에서 유래되었다는 설도 있다.
1. 크로이처 동화(銅貨)
2. 크로이처 소나타
2.1.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바이올린 소나타 9번 '크로이처'(Sonate für Violine No. 9 'Kreutzer' in A major, Op. 47).
파일:external/assets6.classicfm.com/kreutzer-sonata-beethoven--1363186450-view-0.jpg
▲크로이처 소나타 초판본 표지
▲영화 불멸의 연인(Immortal Beloved)에서 크로이처 소나타가 연주되는 장면
일명 '협주곡 스타일의 소나타'[1]로 1803년 작곡. 작품 구성은 다음과 같다.
- 1악장, A장조-A단조: Adagio sostenuto(느리고 침착하게) - Presto
- 2악장, F장조: Andante con Variazioni(느린 변주곡)
- 3악장 피날레, A장조: Presto
프랑스의 바이올리니스트인 로돌프 크로이처(1766 ~ 1831)에게 헌정된 바이올린 소나타. 본래 베토벤은 친구이자 영국의 흑인혼혈 바이올리니스트인 조지 브리지타워(1780 ~ 1860)를 위해 이 곡을 작곡했고 그에게 갔었다. 일단 초연도 둘이서 치렀다. 그런데 뒷풀이를 하며 브리지타워가 당시 베토벤의 여자친구를 비난하자, 화가 난 베토벤이 그와 연을 끊어버리고 헌정 사실도 말소해 버린 뒤 생판 만난 적도 없는 크로이처에게 가게 된 것. 정작 로돌프 크로이처 본인은 '난폭하고 이해불가의 연주불가능한 곡'이라면서 연주는커녕 거들떠보지도 않았다고 한다.(...)
현재 이 곡에 대한 평가는 바이올린 소나타 장르의 최정점에 위치하는 걸작으로, 바이올린과 피아노가 진정한 의미의 대등한 구도로 불꽃튀는 접전을 펼치는데 특히 1악장은 격정적인 두 악기의 협주를 통해 피아니스트와 바이올리니스트의 진검 대결을 느끼게 된다.
레프 톨스토이는 이 곡을 모티브로 아래의 문제적 소설을 썼다.
일본 애니메이션 클래시컬로이드에서 베토벤이 뮤지크를 사용할 때 나온 곡으로 A단조 부분을 사용했다. 다른 뮤지크 곡들과 마찬가지로 현대화에 맞추어서 기타 연주로 나왔다.
2.2. 레프 톨스토이의 소설
크로이체르 소나타 참조.
3. 독일의 피아니스트
4. 악튜러스의 등장인물
5. 은하영웅전설의 등장인물
아래 두 항목을 참고.
[1] 본래 소나타는 실내악곡에 속하지만, 이 곡은 홀처럼 넓은 곳에서 연주해야 제맛이란 소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