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왕 전설에 나오는
환상종이자
카멜롯의 멸망을 알린 존재이기도 한다. 다만 스스로 멸망을 오게 한 것은 아니다.
퀘스팅 비스트는 머리와 목부분은
뱀의 모습을 했으며, 몸통은
표범의 것을, 엉덩이 부분은
사자의 것을, 다리는
수사슴의 것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울음소리는 30쌍의
사냥개가 짖는 것같은 소리를 내었다고 전해진다. 이 괴물은 근친 상간과
폭력 그리고
혼돈을 상징하는 존재라고 한다.
처음으로
아서왕과 만난것은 아서왕이 자신의 왕국의 멸망에 대한 꿈을 꾼 이후에 꿈에서 깨어났을 때, 자신의 옆에서 물웅덩이를 마시는 모습으로 만나게 되었고, 이후에는 어디론가 떠나간다. 모드레드가 태어났을 때 나타났다는 전승도 있다. 그러나 이 괴물은 본 아서왕은 결국 카멜롯이 멸망하게 되었고,
모드레드에게 죽음
[1]을 맞이하게 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이후 어떻게 됐는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전승에 따라
팔라메데스를 비롯한 누군가에 의해 죽게 되었다는 전승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