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미야 텐코/프린세스 마리(32)/마술사 옛날 TV나 무대에서 활약하다 10년 전 갑자기 모습을 감춘 수수께끼의 마술사, 미스터 마사카게의 제자들 중 한 명. 다른 이들과 함께 10년 만에 미스터 마사카게의 집을 찾아왔다. 만약 다른 제자들[4]과 함께 마술쇼를 하게 된다면 자신의 마술 테마는 마녀의 부활[5]이라고 발언하여 그들의 분노를 샀다.[6] 성우는 스즈키 마리코/정혜원.
이야기의 발단이 된 인물로 마사카케의 마술수첩 도난 사건의 진범. 마사카게의 수첩을 훔친 뒤 도고의 추궁 끝에 자신이 훔쳤다고 자백하지만 적반하장으로 마사카게의 프라이드를 깎아내리고 잘 사라졌다고 도를 넘는 발언을 하는 바람에, 분노한 도고의 손에 살해당한다.
호시카와 도고/독고혜성(27)/마술사 미스터 마사카게의 제자. 스승에 대한 존경이 남달라 보인다. 성우는 유사 코지/홍범기.
한다 리키/노범상(41)/마술사 미스터 마사카게의 제자. 선글라스를 썼다. 성우는 아키모토 요스케/박만영.
[1] 호시카와 도고, 한다 리키[2] 객석 한 가운데에 자신의 몸을 묶은 십자가를 세우고 관객들에게 묶은 밧줄을 잡으라고 한 뒤, 십자가에 불을 질러 사라졌다가 재 속에서 나타나는 마술이라고 한다.[3] 마사카게의 미발표 마술을 사실상 표절했기 때문이다.[4] 호시카와 도고, 한다 리키[5] 객석 한 가운데에 자신의 몸을 묶은 십자가를 세우고 관객들에게 묶은 밧줄을 잡으라고 한 뒤, 십자가에 불을 질러 사라졌다가 재 속에서 나타나는 마술이라고 한다.[6] 마사카게의 미발표 마술을 사실상 표절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