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북부의 알레포에서 남쪽으로 25km 떨어져 있는 유적지. 로마 시대 이름은 칼키스였다.
4세기 이후에 안티오크가 쇠퇴하자 이곳이 시리아 기독교와 문화적 중심지가 되었다. 6세기부터 지속된 사산 제국과의 전쟁에서 칼키스는 로마의 주요 군사 기지가 되었는데,
아미다 -
안티오크 -
다마스쿠스를 잇는 교통의 요지였기 때문이다.
637년에 아랍 무슬림 군대에 점령된 칼키스는 킨나스린으로 불리게 되었다. 이후 우마이야 왕조 시대에 시리아 중북부에 설치된 주인 킨나스린 준드의 주도가 되어 번영하였는데, 남부 예메니 아랍인과 북부 카이스 아랍 부족 간의 분쟁이 종종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