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산드로 디 칼리오스트로(Alessandro di Cagliostro, 1743~1795).
이탈리아의
연금술사이자
사기꾼,
오컬트 신봉자이며, 본명은 주세페 발사모(Giuseppe Balsamo). 스스로는 칼리오스트로 백작(Count Cagliostro)이라 하고 다녔다.
그리스인 연금술사를 스승으로 두었다고 하며, 유럽 사교계에서 수상쩍은 물건을 팔고 다녔다고 한다.
프리메이슨에 가입하기도 하였다.
로마에서
프리메이슨 혐의로 1789년에 체포되어 1791년에
종교재판을 통해
종신형을 언도받고 1795년에 옥사했다.
작품으로서의 정식 명칭은 칼리오스트로 백작부인(La Comtesse de Cagliostro, 1924).
[1]아르센 뤼팽이 경험이 부족하던 젊은 시절 겪은 모험물로, 라이벌로 등장하는 것은 악당 귀부인인 칼리오스트로 백작부인이다. 처음에 뤼팽은 이 칼리오스트로 백작부인과 협력하기도 하지만, 그녀의 내면에 숨겨진 악녀의 본성을 파악하고 갈라선 뒤 경쟁한다. 뤼팽의 어리숙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장편이다. 결국 뤼팽과의 대결에서 패배한 칼리오스트로 백작부인은 복수를 결심하는데, 그 뒷이야기가 "백작부인의 복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