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
2. 정체
사실 오스발의 진정한 모습이다. 진정으로 자유로운 존재이며, 그 누구의 명령도 듣지 않는다. 다만 율리아나 카밀카르 공주는 반왕이기 때문에 유일하게 그에게 명령을 할 수 있었다. 하이마스터들은 증오이자 배례의 주로 보고 있다. 마지막에 하이마스터들의 투표 결과가 인간에게 '복수'를 하는 쪽으로 결정됐기 때문에 그는 이 결정을 실행으로 옮기는 역할을 맡게 되며, 따라서 '자유롭게' 노예로서 모시던 율리아나 공주를 등지게 되었다.
간단하게 보면 거의 신급의, 말 그대로 세상의 주인.
물론 투표가 끝나기 전에도 소소하게 권능 비슷한 것을 보여주는 일이 있었으니, 조금 비약을 거쳐본다면 잠재된 신격을 품은 '세상의 주인'이 '세상의 노예'가 되었을 때에야 비로소 '카코스 다이몬'으로 온전히 각성하게 된다 볼 수도 있다.
[1] 정확히는 κακός δαίμων 이 맞는 표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