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찰현악기의 특성상 대부분 울림통보다 지판(Neck)이 더 길고 경안법으로 연주한다. 전통 카만체는 실크로 만든 3현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오늘날에는 개량되어 4현 카만체를 이용한다.[2]코큐처럼 악기 몸체를 돌려 연주하지만, 울림통 아래 엔드핀(End-pin)이 있어 코큐와 달리 속주가 가능하다.[3]
[1] 이란, 아제르바이잔 동시 등재.[2] 바이올린처럼 솔, 레, 라, 미로 튜닝한다.[3] 코큐는 엔드핀이 없기 때문에 악기가 고정되지 않아 일정속도 이상 현을 옮기는 속주가 불가능하다. 바이올린류 악기가 굉장히 빠른 속주가 가능한 이유 중 하나는 연주시 어깨, 무릎 등으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