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스토리
3. 디자인 과정
우르자 블록이 매직의 기반을 뒤흔들 정도로 강하게 나왔던만큼 다음 블록인 Masques 블록은 의도적으로 약하게 디자인하게 된다. Masques 블록은 만들어 놓고도 그닥 많이 팔릴 것 같지 않게 생겼기 때문에 아직 Masques 블록를 출시하기도 전인 인베이전 블록의 개발 시작 때부터 돈법사에서는 히트작을 다시 한 번 만들어야 한다는 의지가 있었고, 당시 사내 최고의 디자이너 3명인 빌 로즈와 마이크 엘리엇, 마크 로즈워터를 한 팀으로 묶어 디자인하게 시킨다.
미라지 블록 이후 지속되던 2세대 디자인을 버리고 3세대 디자인이 시작된 블록으로 이전까지는 들어갈 키워드 2개를 먼저 만들어두고 이에 맞춰 디자인을 했다면 이때부터는 각 블록을 묶는 테마를 먼저 정하고 이 테마를 중심으로 키워드와 메커니즘을 만들어나가 서로 유기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각각의 블록에 고유한 개성을 부여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이에 맞춰 정해진 인베이전 블럭의 모토는 "최대한 많은 색을 사용하게 하자". 다색을 중심으로 다룬 첫 블록인만큼 여러가지 시도가 실험적으로 많이 진행됐으며 이때의 경험들은 나중에 나올 라브니카 등의 다색 블록에서 다시 활용된다. 비록 블록 자체의 파워 레벨은 낮은 편에 속하지만 판매량도, 세트 자체의 재미도, 매직의 새 측면을 열었다는 점에서도 매우 성공한 축에 들어간다.
미라지 블록 이후 지속되던 2세대 디자인을 버리고 3세대 디자인이 시작된 블록으로 이전까지는 들어갈 키워드 2개를 먼저 만들어두고 이에 맞춰 디자인을 했다면 이때부터는 각 블록을 묶는 테마를 먼저 정하고 이 테마를 중심으로 키워드와 메커니즘을 만들어나가 서로 유기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각각의 블록에 고유한 개성을 부여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이에 맞춰 정해진 인베이전 블럭의 모토는 "최대한 많은 색을 사용하게 하자". 다색을 중심으로 다룬 첫 블록인만큼 여러가지 시도가 실험적으로 많이 진행됐으며 이때의 경험들은 나중에 나올 라브니카 등의 다색 블록에서 다시 활용된다. 비록 블록 자체의 파워 레벨은 낮은 편에 속하지만 판매량도, 세트 자체의 재미도, 매직의 새 측면을 열었다는 점에서도 매우 성공한 축에 들어간다.
4. Invasion(침략)
- Kicker(키커): 이 능력을 가진 카드는 키커 비용을 지불함으로 특수한 능력을 추가적으로 발휘할 수 있다. 주문 자체의 스펙을 늘리는데는 무색 키커면 충분하지만 뭔가 다른 능력을 주기 위해서는 유색이 필요하다. 나중에 Zendikar에서 돌아온다.
- Domain: 자신이 조종하는 기본 대지 종류[1]의 숫자에 영향을 받는 메커니즘. 이때는 따로 키워드가 없었지만 이후 Shards of Alara 블록에서 재활용 되면서 Domain라는 이름이 붙게 되고 모든 Invasion 블록의 이 능력을 가지는 카드에는 에라타로 Domain이 붙게 된다. 이 Domain의 효과를 올리기 위해서 무색 마나밖에 생산하지 못하지만 기본 대지로 치기만 하는 대지가 디자인 단계에서 논의 된 적도 있었다. 이 대지가 있다면 Domain의 능력을 5가 아닌 6까지 늘릴 수 있는 것이다.
- 그외에 키워드로 따로 나오지 않은 것에는 Fact or Fiction 같이 상대방이 나눠주는 메커니즘이 있었으며 인접색을 밀어주기 위해 많은 카드들을 만들었다.
이때 제시된 인접 3색 조합의 이름은 용의 이름과 이 색깔을 사용하는 마법사들의 이름인 Treva/Sunscape(GWU), Dromar/Stormscape(WUB), Crosis/Nightscape(UBR), Darigaaz/Thunderscape(BRG), Rith/Thornscape(RGW)가 있었지만 사용되지 않는다. 훗날 이 색깔 조합에 대해 이름이 정착된 것은 Shards of Alara 때 얘기.
5. Planeshift(차원 전환)
2001년 2월 발매 143장의 소형 세트. 침략 세트에 이어 다색 컨셉을 이어받았다. 침략 세트에 있던 키커 비용을 마나가 아닌 다른 것으로도 지불할 수 있도록 확장시켰다. 또한 다음의 새로운 하위 타입을 가진 대지가 등장했다.
- Lair(소굴): 용의 이름을 딴 대지로 탭하면 인접 3색 마나 중 하나를 생산 가능하다. 단, 대신에 이 대지가 들어올 때 소굴이 아닌 대지를 하나 손으로 되돌리지 않으면 희생해야 한다.
다음은 이 세트에서 다색을 밀어주기 위해 넣은 키워드가 따로 없는 메커니즘들.
- 싼값에 나올 수 있지만 대신 자신과 색깔을 공유하는 생물을 하나 돌려보내야 하는 인접 2색 생물들.
- 용의 이름을 딴 3색 Charm
- Familiar(소환수): 단색으로 나오지만 인접한 색깔의 주문 비용을 줄여준다.
- 그리고 수많은 다색 주문들
6. Apocalypse(파멸)
2001년 6월 발매 143장의 소형 세트. 다색 블록의 컨샙을 가지고 있는 것은 같지만 전 두 블록과는 다르게 상극색을 중심으로 한 세트다.
이때 나온 상극3색 조합(Wedge)의 이름이 Disciple(사도), Sanctuary(성역), Volver(볼버) 등의 이름을 통해 UGB=아나(Ana), RUG=세타(Ceta), BWR=데가(Dega), GBW=네크라(Necra), WRU=라카(Raka)와 같이 나왔지만 앞선 인접 3색과 마찬가지로 이 이름들은 널리 쓰이지 못했고, 먼 훗날에 나온 타르커의 칸에서 상극3색 조합 이름들이 새로 나왔다.
이 세트에서 상극 3색을 위해 해준 메커니즘들. 이 블록 이전의 상극색들은 상당히 약했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 나온 이 세트의 상극색들이 유난히 강했다는 평가가 많다.
- 상극색 데미지 랜드
- 상극색 스플릿 카드
- 키커 비용으로 상극색을 가진 주문
- 활성화 비용이 상극색인 카드들
- 각종 상극색 주문들
- Sanctuary(성역): 부여마법으로 유지단에 상극색 지속물을 가지고 있으면 특수한 효과를 발휘하고 두 개의 상극색을 다 가지고 있으면 더욱 강화된 효과를 발휘한다.
7. 기타
- 이때부터 매직 온라인에 등장했기 때문에 예전과는 달리 토큰에 대한 일러스트도 따로 만들 필요가 있었고 이중 몇개는 플레이어 리워드를 통해 현물로 나눠주게 된다.
- 스플릿카드는 프리뷰 때 하나도 공개 안 해서 사람들이 부스터를 뜯었을 때 처음봐서 놀라게 할 계획이었지만 중간에 프린팅 시트가 유출되어 무산될 뻔했다. 하지만 당시 사람들은 "이건 테스트 용 카드 아닐까?" 라는 분위기였다고(…) 그리고 사람들은 의도대로 부스터를 뜯고 놀랐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 세트에 나온 카드로 스토리를 얘기하는 것은 이 블록이 마지막. 이때까지는 카드 게임만 하면서도 스토리를 알 수 있었다면 이후로는 따로 소설책을 구해야지만 스토리를 알 수 있게 된다.
- 이때부터 일반 생물에도 두 개 이상의 생물 유형이 부여되기 시작한다.
- Masques 블록에 이어 Euro Land를 Invasion 부스터 박스 바코드로도 얻을 수 있었다.
- Planeshift 세트에는 Ice Age 블록의 Phelddagrif에 이어서 새로운 Phelddagrif인 Questing Phelddagrif가 새로 하나 나왔다.
- MTG를 일본 어린이들에게 통하도록 간략화해서 만든 듀얼마스터즈에서는, 문명(=색) 조합을 부를 방법이 달리 없다 보니 이 확장판에서 나온 트리바(녹백청), 아나(청녹흑), 네크라(녹흑백) 등의 명칭이 유저들 사이에서 정착되어 지금까지도 그대로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