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
2. 과거
정확한 병명은 서술되지 않으나 온몸이 경직되는 원인불명의 희귀병에 걸려 병원에 입원해 있던 안즈는 다른 아이 대신 프린트를 전해주러 온 크림에게 말을 걸게 되며 크림과 점점 가까워 진다.
가까워지면서 중학생이 되어서도 친구가 없어 외로워 하던 크림의 고민을 알게 된 안즈는 '쿠우짱은 하면 되는 아이'라며 용기를 복돋아 주지만, 그때까지의 크림은 본편과는매우 다르게 소극적인 성격이어서 친구를 사귀는 것이 불가능했기에 안즈는 자신이 죽은 후의 크림을 걱정한다.
그리고 어느덧 병이 진행되어 팔 하나만 움직일 수 있게 되었고 마지막의 마지막 방법으로 실패율이 높은 수술을 받게 된다. 수술을 받기 전에 크림이 많은 친구를 사귀길 바란다는 편지를 남기고, 그 편지를 본 크림은 안즈의 부탁대로 친구를 사귈 것을 다짐한다.
가까워지면서 중학생이 되어서도 친구가 없어 외로워 하던 크림의 고민을 알게 된 안즈는 '쿠우짱은 하면 되는 아이'라며 용기를 복돋아 주지만, 그때까지의 크림은 본편과는
그리고 어느덧 병이 진행되어 팔 하나만 움직일 수 있게 되었고 마지막의 마지막 방법으로 실패율이 높은 수술을 받게 된다. 수술을 받기 전에 크림이 많은 친구를 사귀길 바란다는 편지를 남기고, 그 편지를 본 크림은 안즈의 부탁대로 친구를 사귈 것을 다짐한다.
3. 현재
사실, 유서는 수술 이후의 크림을 걱정해서 남긴 것일 뿐, 안즈는 멀쩡히 살아 있었다.
그러나 너무 얌전하게 있던 반동으로 고등학교를 그만둔 데다가 빨강색으로 머리를 염색하고 특공복까지 입고 다니면서 폭주족 집단의 리더를 하고 있다. 사실 구중 이전에도 크림에게 폭주족 같은 지인이 있다고 지나가듯이 언급된 적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안즈였던 것.
다만, 본래 성격이 엉뚱해서 그런지 폭주족의 이름이 안전운전 그렌단인 데다 폭주족 주제에 규정 속도는 절대로 지키고, 주위에 폐가 된다며 클랙션은 울리지 않으며, 마을 아주머니랑 인사를 주고 받는 등 보면 볼수록 이름만 폭주족.
그래도 기행은 기행인지라, 가까스로 살아난 딸이 저 모양이니 부모님은 마음고생이 심하고, 크림 또한 처음으로 사귄 소중한 친구가 저러고 있으니 마찬가지. 부모님 쪽은 폭주족조차 저런 식으로 운영할 정도로 근본은 바른 아이라 뭐라 말도 하기 힘들고… 살아만 다오라며 포기했긴 하지만, 크림은 계속 설득하다 지친 나머지 현재의 안즈를 흑역사 취급. 사실상 크림이 친구를 사귀리라 다짐한 것도 반쯤은 현재의 안즈를 도저히 인정치 못하겠다는
구종 후반부에 다시 등장했을 때는 사쿠라노 크림의 부탁으로 졸업식장으로 급히 가려는 켄을 오토바이에 태워 질주한다. 켄이 외모를 평가하길, 이러고 있는 게 유감스러울 만큼 어른스럽고 차분한 외모의 미인이라고.
학생회 종영 회식때에도 역시나 등장. 그시절의 아카짱이 품은 한심한(...)어둠의 정체를 목격하고 모든 진실을 알게된 치즈루가 절망하게 만들어 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