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군의 군가. '양양가', '충정가'라고 불리기도 한다. '전우야 잘 자라'와 함께
6.25 전쟁 당시 애창되던 노래로 작사 작곡은 불명이나 작곡가 금수현이 고구려를 배경으로 쓴 '을불의 고생'이 원곡이란 주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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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며 자연히 잊혔었으나
2010년대에 들어 본 곡이
남재준 전 국정원장의 애창곡으로 알려지면서 작게나마 유명세를 얻는 계기가 되었다.
김영삼을 주축으로 한 민주산악회에서 '민주산악회가'로 불리기도 했다. 가사는 두 번째 줄이 "전통의
신민당 양양하도다"로 바뀐 것 이외에는 동일.
태극기 집회에서 많이 들을 수 있다.
태극기 집회를 비판하는 분들로 부터 왜 죽는다고 해놓고 안죽느냐는 비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