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고등학교 재학 시절 팀의 에이스로 활약하였다. 투타 겸업을 하였으며,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한 중장거리 타자로서의 가능성과 140km대의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는 투수로서의 재능을 모두 인정받았다. 2018년 신인드래프트에서는 7라운드 전체 69순위로
NC 다이노스의 지명을 받았다. 내야수로 지명되었으며, 계약금 4,000만원에 입단했다.
2018 시즌 퓨처스에서 내야 백업으로 간간히 출장하다 2019년 1월 입대했다.
제대 후 2020 시즌 종료 후 치러지는 낙동강 교육리그 엔트리에 이름이 보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