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적은 전라북도 남원시 사매면 서도리 노봉마을이다. 소설 혼불의 주 무대가 바로 이 곳이며, 삭녕 최씨 집성촌이기도 하다.#[2] 최명희와 두 친동생은 같이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다. 막내 친동생도 언니들의 뒤를 이어 국문학을 배우려 했으나, 위에 세 언니들이 작가가 배고픈 직업이라며 극력 반대하여 전공하지 못했다. 최명희의 여동생들은 전공을 살려 다큐멘터리 작가도 있고, 학교 국어(문학)교사인 동생도 있다.[3] 연재를 끝마치기 위해 말 그대로 작가의 혼을 다 불사른 것 같다며, 당시 많은 독자들이 추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