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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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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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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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저만을 위한 비파를 타주세요.[4]
1. 개요
2. 상세
천제인 제석천과 천비 사지 사이에서 태어난 천자. 추후 제석천의 뒤를 이어 천제가 될 예정인 인물. 또한 이 작품의 주인공인 아수라와는 이부(異父) 쌍둥이다. 하지만 그도 아수라왕의 피가 흐른다는 온갖 입소문을 들어야 했다.
잔혹하기 그지없는 제석천과 야망에 가득 찬 사지 사이에서 태어났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선량하고 다정한 남자.외모조차 하나도 안 닮았다. 신의 착각으로 인해 저 둘 사이에 태어난 게 아닌가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용케도 비뚤어지지 않았다. 오히려 곧고 바르다. 실수한 시녀의 눈을 파버려서 시녀들이 두려워하는 사지나 기분이 거슬리면 대역죄라고 한 일족 마을을 몰살하게 만들어 역시 온 세상의 두려움을 받는 제석천과 달리 밑사람에게 매우 자상하고 친절하기에 시녀도 엄청 존경하고 오히려 제석천을 무서워하고 증오하는 이들조차도 관대하고 자비로운 후계자 천왕이 계시니 미래는 밝으니 희망을 가지고 꾹 참고 산다는 이들도 많을 정도이니 말 다했다. 아수라에 대해서도 형제로서의 애정을 갖고 있는 듯하다.
그래도 제석천의 아들이 맞긴 맞는지 무(武)에 비범한 재능을 보여준다. 증장천의 말을 빌리자면 "다른 건 전혀 안 닮았지만, 그 재능만은 제석천의 자식답군" 시녀의 말에 따르면 검술로는 아버지(제석천)와 대련이 가능할 정도니까 무예로도 이미 작중에서는 최강급이다. 증장천 말로는 사천왕 바로 밑의 실력이고 100년 정도 후에는 승리를 자신할 수 없다고 한다. 고로 제석천과 맞선다는 건 시녀들의 표현이니 과장이 좀 섞인 것으로 뭣보다 제석천의 성격 때문에 둘이 대련한 적도 없다는 것은 고려해야 한다. 흑화 아수라에게 쪽도 못쓰고 발리긴 했으나 사실 흑화한 아수라는 제석천을 제외[5]하면 작중 최강자이고 애초에 아수라를 설득하던 도중에 기습으로 일격을 당한 것이니 논외.
정신나간 사람들이 판치는 이 동네에서 증장천, 소마, 가루라왕과 더불어 얼마안되는 개념인 중 하나. 취향(?)까지 고려해보면 이 작품의 유일한 일반인이라 봐야할지도 모른다(…)[6]
잔혹하기 그지없는 제석천과 야망에 가득 찬 사지 사이에서 태어났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선량하고 다정한 남자.
그래도 제석천의 아들이 맞긴 맞는지 무(武)에 비범한 재능을 보여준다. 증장천의 말을 빌리자면 "다른 건 전혀 안 닮았지만, 그 재능만은 제석천의 자식답군" 시녀의 말에 따르면 검술로는 아버지(제석천)와 대련이 가능할 정도니까 무예로도 이미 작중에서는 최강급이다. 증장천 말로는 사천왕 바로 밑의 실력이고 100년 정도 후에는 승리를 자신할 수 없다고 한다. 고로 제석천과 맞선다는 건 시녀들의 표현이니 과장이 좀 섞인 것으로 뭣보다 제석천의 성격 때문에 둘이 대련한 적도 없다는 것은 고려해야 한다. 흑화 아수라에게 쪽도 못쓰고 발리긴 했으나 사실 흑화한 아수라는 제석천을 제외[5]하면 작중 최강자이고 애초에 아수라를 설득하던 도중에 기습으로 일격을 당한 것이니 논외.
정신나간 사람들이 판치는 이 동네에서 증장천, 소마, 가루라왕과 더불어 얼마안되는 개념인 중 하나. 취향(?)까지 고려해보면 이 작품의 유일한 일반인이라 봐야할지도 모른다(…)[6]
3. 작중 행적
천자라는 지위에 부담을 느끼고 있던 도중, 처음으로 자신을 특별 취급하지 않은 건달파왕을 만난 이후로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건달파왕이 워낙 무심한 데다 그녀에게 이미 임자가 있는 덕에 성과가 없었다.[7] 나중에는 용기를 내 그녀에게 청혼했으나 단칼에 거절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연의 아픔을 삼키며 상냥하게 "부디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고 진심으로 응원한 대인배.[8]
광묵천의 외동딸인 다마라의 격렬한 구애를 받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곤란해하고 있는 모양. 여러모로 연애쪽에서는 운이 나쁜 듯.
흑화한 아수라가 애증을 가지던 또 다른 인물이기도 하다. 자신은 태어나자마자 멸시당했는데, 정작 동생인 천왕은 축복 받으면서 성장했기 때문. 그 때문에 아수라는 아수라의 마음은 알겠지만 죄를 죄로 덮어쓰는 짓이라며 아수라 자신을 위해서라도 사지를 죽이지 말라고 설득하려는 천왕을 공격해 부상을 입힌 후, 일부러 죽이지 않고 세계가 멸망하는 걸 끝까지 지켜보라며 놔줬다.[9]
에필로그에서는 천제로 등극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 양반이라면 후대엔 변수가 없는 한 가장 뛰어난 천제로 평가받을 듯. 제석천 이전의 천제가 그 평가를 받았지만 근친상간을 저질렀으며 그걸 숨기기 위해 아내이자 누이인 존성왕과 아들인 공작을 모진 동굴에 유폐하고 고통을 준 치부가 있다. 작중에서도 신족 기준으로 겨우 300살밖에 안되었는데도 이 세계가 어찌하면 최선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진지하게 고민하는 장면도 어찌 보면 복선 중 하나. 그리고 회상 하는 걸 보면 건달파왕에 대한 마음은 무사히 정리한 것 같다. 부디 좋은 여자를 만나길(…).
4. 기타
[1] 본명은 작중에서 언급되지 않아 불명이다.[2] 본명은 작중에서 언급되지 않아 불명이다.[3] 그렇게 그는 건달파왕에게 차였다.[4] 그렇게 그는 건달파왕에게 차였다.[5] 막 각성한 상태의 아수라는 육성의 힘을 용왕 하나밖에 손에 넣지 못했기에 당연히 제석천의 상대가 안 된다. 설사 육성 모두의 힘을 손에 넣어 완전 각성한 파괴신 아수라라도 힘으로 찍어 누를 수 있는 인물이 제석천이다. 이는 공작의 힘으로 직접 언급된 부분이기도 하다.[6] 인생의 승리자 로리콤(?), 백합녀, Po시스콤wer 등등.[7] 사실 다른 여성 같았으면 어느 정도 가능성은 있었을 지도 모르지만 상대가 안 좋았다(…)[8] 그런데 건달파왕의 대답은 "그건 불가능하답니다. 전 그 사람과 목숨을 건 싸움을 해야 하거든요"였다. 어!?[9] 중반까지는 아수라와 서로 공명하는 등 뭔가 할 것 같다는 떡밥을 보여주긴 했는데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