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수명을 이르는 말.
고대엔
천자의 수명을 의미하기도 했다.
[1] 고려시대
만월대엔 여기서 따온 천수전(天壽殿)이 있었고
현종 원문왕의 딸이 이 전각에 봉해져 천수전주(天壽殿主)가 된 적이 있다. 또한 만월대
황성 부근엔 역시 여기서 따온
숙종 명효왕이 창건하고
예종 문효왕이 확장시킨
천수사가 있었다.
고려왕조 대에 천수현(天水縣)이란 군현이 있었다. 현재 어딘지는 알 수 없다.
여요전쟁을 끝낸 상원수
강감찬과 부원수
강민첨은
현종 원문왕에게 이 곳을 분봉받아 각각 천수현
개국후(天水縣 開國侯)과 천수현
개국남(天水縣 開國男)이 되었다.
일본의 성에서 가장 높은 누각.
한국에선 주로 천수각이라고 부르지만 일본에선 텐슈(てんしゅ, 天守)가 정식 명칭이다.
[2]
병의 하나. 호흡이 가빠르고 기침이 나는 증세를 보인다.
무덤으로 이르는 길을 말한다. 비슷한 말로 묘도(墓道)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