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경도는 1896년생이며 평안북도 의주부 진리면 토교동(현 신의주시 연상이동) 출신이다. 그는 일찍이 만주로 망명했고, 봉천성 흥경현[3] 중강도에서 한족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독립운동을 전개했다. 그러나 1920년 11월 1일 흥경현 경강통(更江通)에서 일본군에게 체포되었고, 다음날 통화현 삼나유수에서 처형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8년 천경도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1] 현 지린성 퉁화시(通化市) 퉁화현(通化縣) 싼뤄위슈촌(三裸楡樹村).[2] 현 지린성 퉁화시(通化市) 퉁화현(通化縣) 싼뤄위슈촌(三裸楡樹村).[3] 현 랴오닝성푸순시 신빈만주족자치현(新賓滿族自治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