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DARKER THAN BLACK -칠흑의 꽃-에 등장하는 돌(DARKER THAN BLACK) 중 하나로, 거의 선수급 체격을 지닌 거한의 남성 돌이다.[1] 외관은 대머리에 무뚝뚝하지만 약간 험상궂은 인상을 했지만 돌이기에 의사표현이나 감정표현은 매우 적어 기본적으로 과묵한 느낌이 강하다.
한 때 조직에서 진행했다가 파기된 전투용 돌 프로잭트에서 실험체로 선발되어 개조되어있기에 몸의 대부분이 기계로 되어있다.
풀을 관측령 소재로 삼는다.[2]
한 때 조직에서 진행했다가 파기된 전투용 돌 프로잭트에서 실험체로 선발되어 개조되어있기에 몸의 대부분이 기계로 되어있다.
풀을 관측령 소재로 삼는다.[2]
2. 과거
원래 조직에서 계약자의 대처용으로 만들던 전투용 돌이었으나 프로젝트 자체가 들인 노력이나 예산에 비해 효율성이 떨어진다 판단되었는지[3] 해당 프로젝트가 무산되면서 챔프는 폐기 처분을 받게 되었다.[4]
그렇게 죽기만을 기다리던 중 파셀이 챔프를 발견, 그녀는 그를 숨겨주고 챔프라는 이름까지 지어주며[5] 서로 교감을 시작한다. 처음엔 돌답게 반응이 없던 챔프도 차차 파셀을 통해 어느 정도 다른 존재와 교감하는 법을 배우게 되고, 챔프와 관련된 강화 돌 프로잭트의 관계자였던 조직의 과학자 세르게이는 파셀과 챔프가 교감하는 장면을 보고 깨달음을 얻어, 돌과 계약자를 도구처럼 취급하는 가치관을 고쳐 그들에게 좀 더 우호적인 시선을 보내게 된다.
이후 새턴링 실패 사건 때문에 세르게이를 비롯한 온건파들의 조직 내 입지가 위험해지고 세르게이도 도주할 수밖에 없게되자, 파셀이 챔프를 비롯해 세르게이, 미나까지 챙겨 도주해 은신처에 숨는다. 이 때부터 챔프는 나머지 셋의 경호원 노릇을 겸하게 된다. 이후 검은 꽃 사건에 엮이게 된 헤이와 인을 파셀과 함께 도와주기 위해 등장하는게 본편(칠흑의 꽃)에서 챔프의 첫등장이 된다.[6]
그렇게 죽기만을 기다리던 중 파셀이 챔프를 발견, 그녀는 그를 숨겨주고 챔프라는 이름까지 지어주며[5] 서로 교감을 시작한다. 처음엔 돌답게 반응이 없던 챔프도 차차 파셀을 통해 어느 정도 다른 존재와 교감하는 법을 배우게 되고, 챔프와 관련된 강화 돌 프로잭트의 관계자였던 조직의 과학자 세르게이는 파셀과 챔프가 교감하는 장면을 보고 깨달음을 얻어, 돌과 계약자를 도구처럼 취급하는 가치관을 고쳐 그들에게 좀 더 우호적인 시선을 보내게 된다.
이후 새턴링 실패 사건 때문에 세르게이를 비롯한 온건파들의 조직 내 입지가 위험해지고 세르게이도 도주할 수밖에 없게되자, 파셀이 챔프를 비롯해 세르게이, 미나까지 챙겨 도주해 은신처에 숨는다. 이 때부터 챔프는 나머지 셋의 경호원 노릇을 겸하게 된다. 이후 검은 꽃 사건에 엮이게 된 헤이와 인을 파셀과 함께 도와주기 위해 등장하는게 본편(칠흑의 꽃)에서 챔프의 첫등장이 된다.[6]
3. 작중행적
헤이와 인이 파셀 일행에 합류해 조직을 상대하게 되자 챔프 역시 전투원으로 참가, 어중간한 능력으로는 상대하기 힘든 강화 육체와 전투 프로그램을 이용해 일행의 든든한 전력 중 하나가 되어준다. 그러나 조직원들과 헤이 일행의 전투 중 다른 일행들을 먼저 보내기 위해 챔프는 길막기의 역할을 담당하게 되고, 이를 위해 계속 덤벼드는 조직 소속원의 군인들[7]을 상대로 몸에 무리가 올 때까지 싸우다, 기계가 일으킨 과열현상에 의해 결국 사망한다.[8]
이후 그의 시체 곁으로 다가온 인이 챔프에게 뭔가 수고했다는듯한 대사를 건낸다. 아무래도 이 둘 사이에도 나름 돌들끼리의 교류 비스무레한게 있었던 걸지도. 이후엔 완전히 등장종료.
이후 그의 시체 곁으로 다가온 인이 챔프에게 뭔가 수고했다는듯한 대사를 건낸다. 아무래도 이 둘 사이에도 나름 돌들끼리의 교류 비스무레한게 있었던 걸지도. 이후엔 완전히 등장종료.
4. 기타
[1] 엔간한 남성보다도 더 키가 큰데, 못해도 180은 충분히 넘기는 체격이라 볼 수 있다.[2] 그래서 관측이 편하게 아예 몸 위에 풀 하나를 테이프로 붙여놨다. 또 관측령으로 삼을 수 있는 풀의 종류는 상관없다는듯.[3] 돌은 명령을 주입하는대로 움직이기에 다루기엔 편리하지만 챔프같이 전투에 적당한 신체를 지닌 돌은 별로 없기 때문. 게다가 아무리 기계로 몸을 강화시켜도 이런게 안 통하는 계약자들에겐 꼼짝없이 당하기도 할 가능성도 있고, 연료전지로 충전을 주기적으로 시켜둬야 하는 번거로움까지 존재한다.[4] 사실 이 당시만 해도 이름은 없었다.[5] 저 이름의 뜻은 챔피언의 줄임말인듯.[6] 아비게일이 챔프를 자기 능력인 뇌세능력으로 막아보려 했지만, 돌에 강화인간이었던 챔프는 그게 안 통했다. 그래서 아비게일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헤이와 아즈사 등을 챙겨 파셀과 함께 도주할 수 있었다.[7] 그들 중에는 검은 꽃을 이용한 유사 능력자들도 포함되어있었다.[8] 사실 군인들을 지휘하던 레너드 맥슬레이도 이 점을 노리고 챔프를 상대한느 군인들에게 시간벌이 방식으로 싸우라고 명령했다.[9] 챔프, 미나, 세르게이 모두 조직의 군인들 때문에 죽었다.[10] 와 미나, 세르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