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아들들이 그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마음에 드는 대로 아리따운 여자를 골라 아내로 삼았다.
여기서 '하느님의 아들들' 이 누구인가에 대해 얘기가 늘고 있다. 하느님의 아들이라 하면 일반적으로 '
예수' 를 의미하지만, 하느님의 아들
들이라고 기록된 것으로 보아 예수를 상징한다고 보기는 힘들다. 실제로 개역한글,
개역개정 성경에도 '
하나님의 아들
들' 이라 적혀있고,
NIV,
KJV 성경에는 'The son
s of God' 이라고 적혀있다. 즉 여기서 하느님의 아들들은 예수나 천사를 의미한다고 보기 보단, 바로 전 장 (창세기 5장) 에 나온
'셈의 후손' 이라고 보는 것이 적절하다.
사람은
120년 밖에 살지 못하리라. <
공동번역성서>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一百) 이십년(二十年)이 되리라 <개역한글 국한판>
Their days will be a
hundred and twenty years. <
NIV>
창세기 6:3
보통 이 구절만 보고 사람의 수명이 120세라는 결론을 내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2021년 현재 120세 초과로 산 사람은 정말 몇 없다. 하지만 여기서는 사람의
기대 수명이 120세 이하라고 보기보단,
120년 후에 대홍수가 일어난다 라고 해석하는 것이 적절하다. 왜냐하면 이 이후에도 120세 초과 산 인물들이 꽤 있기 때문이다. (성경을 제외한) 공식적인 기록으로는 리청유엔이 256세로 가장 오래 살았고, 성경에 나온 인물로는
노아,
이사악 등이 있다.
for I
regret that I have made them.
[3]
창세기 6:7 (NIV)
이 부분을 보면 야훼가 자신이 피조물들을 만든 것이
후회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전능성과 모순되는 게 아닌가라는 의문이 들 수 있다. 이것에 대한 해석은
나무위키 유저 여러분들이 각자 해 보시길··· 정통
기독교에서는 이런 야훼의 마음을 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성경에서 '후회' 라는 표현을 빌린 것 뿐, 야훼가 결코 전능하지 못하다는 뜻이 아니라고 해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