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궐도>에서 묘사한 집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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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역사
1667년(현종 8년) 현종이 대비인 어머니 인선왕후 장씨를 가까이 모시기 위해 지었다.# 인선왕후가 머물던 창경궁 통명전에 여러 변괴가 일어나자 현종은 대비전을 새로 지어 어머니를 모시려 하였으나 이미 효종 시절 대비전을 너무 많이 지었기 때문에 신하들은 반대했다. 결국 대조전 뒤뜰의 옛 집상당(集祥堂)을 수리한 뒤 ‘전(殿)’으로 격상시켜 대비를 모신 것이 집상전 역사의 시작이다. 그러나 규모가 좁았기에 얼마 지나지 않아 경덕궁[1]의 집희전(集禧殿)을 옮겨 새로 세운 것이 바로 현재 우리가 여러 자료에서 찾아볼 수 있는 집상전이다.
이후 숙종의 어머니 명성왕후 김씨[2]도 이 곳에서 머물렀으며, 영조 시기엔 선조의 허리띠[3]를 보관하기도 했다. #
1833년(순조 33년) 창덕궁 내전 화재 때 불탔다. 이후 복구하지 않은 채 오늘에 이른다.[4] 사실 18세기 들어서는 대비들도 이 곳에 거의 머물지 않았고[5], 물품들을 보관하는 정도로만 쓰였기에 딱히 다시 지을 필요가 없었기 때문인 듯 하다.
이후 숙종의 어머니 명성왕후 김씨[2]도 이 곳에서 머물렀으며, 영조 시기엔 선조의 허리띠[3]를 보관하기도 했다. #
1833년(순조 33년) 창덕궁 내전 화재 때 불탔다. 이후 복구하지 않은 채 오늘에 이른다.[4] 사실 18세기 들어서는 대비들도 이 곳에 거의 머물지 않았고[5], 물품들을 보관하는 정도로만 쓰였기에 딱히 다시 지을 필요가 없었기 때문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