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소개
2. 이름
3. 역사
4. 구조
- 창경궁의 정전, 편전 구역이 다른 궁궐에 비해 작은 편이라 명정전(정전), 문정전(공식 편전), 숭문당(일상 편전)이 다 가깝게 붙어있다. 명정전 뒤편으로 나있는 4칸의 복도를 거쳐 빈양문을 지나면 바로 숭문당이 나오며 문정전과도 담과 문의 구분 없이 바로 뚫려있다.《동궐도》의 숭문당 영역. 제일 좌측에 있는 건물이 숭문당이다.
- 왼쪽에서 1번째 칸은 중방 아래를 띠살문으로 두었고, 2, 4번째 칸은 문선을 세운 뒤 창을 놓았으며 3번째 칸은 중방 위에 교창을, 아래를 띠살문으로 두었다. 남쪽 측면과 뒷면(서쪽 면)의 외부 역시 교창과 문인데, 문 창살의 경우 남쪽 측면의 동쪽 1칸만 띠살문이고 나머지는 전부 ‘정(井)’자 살이다. 뒷면의 2번째 칸(뒷면에서 봤을 때 기준)의 툇마루는 밖으로 통하게 만들어 출입이 가능하다. 북쪽 측면의 중방 아래는 문이나 위는 교창이 아닌 나무 판이며, 남쪽 측면과 마찬가지로 동쪽 1칸만 띠살이고 나머지는 ‘정(井)’자 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