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랩(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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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랩
SKY LAB
법인명
스카이랩 주식회사
SKY LAB Inc.
설립일
업종
통신장비(휴대폰, IT디바이스), 방송장비 도소매,
제조/무역, 중개/전기통신/부동산 임대
창업자
박종일
CEO
박종일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홈페이지
스카이
1. 개요2. 상세3. 제품4. 역사5. 비판


1. 개요

대한민국의 중고폰 매입/판매 업체로 출발하여 주변기기와 생활가전 등의 전자제품 판매 업체.

2021년 2월, 본래 주력으로 밀던 중고폰 사업을 접고 착한텔레콤에서 스카이랩으로 법인명이 변경되었다.#

2. 상세

대한민국의 중고폰 매입/판매 유통업체로 출발하였으며 '세컨폰'이라는 브랜드로 유명해진 회사이다.

2017년 팬택 매각 이후, 굳세어라 팬택이라는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해나갔으며 재고로 남은 팬택의 베가 하반기 모델들과 스카이 아임백 등을 적절히 팔아 팬택에게 도움을 준 것을 인연으로, 팬택으로부터 SKY 브랜드 독점사용 라이센스를 체결하여 스카이 브랜드로 다양한 모바일 주변기기나 생활가전품들을 출시하는 중이다. 기존의 착한텔레콤 산하 브랜드였던 MOOO, 커넥팅은 스카이 라이센스 사용 계약 후 스카이 브랜드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으로 당분간은 소홀히 하는 중이다. 다만 직접 질문해본 결과 후에 다른 브랜드로 밀고나갈 가능성도 적지않다고 한다.

브랜드 인수가 아닌 독점사용 라이센스 체결이므로, 착한텔레콤은 스카이 브랜드를 총 5년동안 사용한다. 현재는 아예 사명을 스카이랩으로 변경하였다. 계약 끝나면 어쩌려고...

구 팬택의 잔여인력과 남은 서비스센터도 인수하였다.

본래 SKY One 과 LTE 스마트폰[3], SKY PadSKY Folder 등의 휴대폰/스마트 디바이스를 포함하여 보조배터리와 무선이어폰, 무선충전기 등 모바일 주변기기를 발표하였으나 현재는 스카이 폴더 를 제외한 모든 휴대폰과 스마트 디바이스의 출시가 무산되며 주변기기와 생활가전에만 올인한다.

3. 제품


4. 역사

  • 2014년
    • 7월: 법인 설립/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혁신벤처센터 입주기업 선정

  • 2015년
    • 6월: 다이소 중고폰 유통 협력
    • 7월: 글로벌 휴대폰 유통사 ‘브라이트스타’ 한국지사와 리퍼폰/중고폰 협력
    • 8월: KT 중고폰 매입 협력
    • 9월: KT엠모바일 중고폰 사업 협력
    • 10월: SK주식회사(SKT 중고폰 유통) 중고폰 매입 협력
    • 11월: 오픈마켓(G마켓, 옥션, 11번가) 중고폰 판매

  • 2016년
    • 2월: 에스원 안심모바일 중고폰 사업 협력
    • 3월: 기술보증기금 벤처기업 인증(2018.03.31 만료/2018.06월 연장진행중)
    • 3월: 소셜커머스(티몬) 중고폰 판매 개시
    • 5월: 헬로모바일 중고폰 사업 협력
    • 6월: KT엠모바일 중고폰 렌탈 사업 개시
    • 12월: 벤처캐피탈 캡스톤파트너스 투자 유치 (75억원 밸류. 5억원 투자)

  • 2017년
    • 2월: 사물인터넷 브랜드 커넥팅(Connecting) 런칭 및 판매 개시
    • 8월: 벤처캐피탈 캡스톤파트너스 투자 유치 (150억원 밸류. 5억원 투자)

5. 비판

팬택스카이 브랜드 라이센스를 5년 독점사용 계약하면서 과거의 SKY를 되살려 보겠다는 취지의 인터뷰를 하고 실제로 제품 역시 내놓았지만, 사실상 SKY 브랜드를 자신들의 ODM 수입 판매에 쓰이는 리마킹용 브랜드로 써먹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브랜드 입수 이후부터 현재까지 SKY 상표가 붙은 물건이 ODM 제품들만 있으며, 초기에는 무선이어폰/무선충전기 및 보조배터리 등의 모바일주변기기를 포함하여 SKY피쳐폰, SKY태블릿, SKY스마트폰 2종 등 기존의 스카이의 방향성에 무리가 가지 않는 제품군들을 공개하였지만 주변기기를 제외한 휴대폰류의 디바이스들은 모두 출시가 무산되며 사라졌다.

추가로 현재는 물걸레청소기, UV살균기, 진동클렌저, 보풀제거기와 같이 기존 SKY 브랜드의 방향성과 전혀 다른 생활가전 제품군까지 모바일주변기기와 함께 출시하는 중이다.

이러한 행위에 기존 스카이 브랜드를 추억하던 유저들의 비판적인 시선에 대해 착한텔레콤 측은 인터뷰를 통해 말하길 "품질은 좋지만 네이밍 벨류가 없어서 활로를 찾지 못한 제품에 SKY 브랜드 상표를 달아 경쟁력을 올린다." 혹은 "샤오미가 하는 것처럼 상품은 직접 제조하지 않되 AS와 유통을 맡는 것" 이라고 밝히며 넘어가는 듯 했지만, 후술할 와디즈 사건이 터지면서 이런 발언의 진정성을 의심하는 유저들이 많다.

유튜버 사망여우의 영상으로 인해 착한텔레콤이 이미 중국에서 판매 중인 제품을 계약하여 스카이 로고를 붙여 판매한 점이 알려졌으며, 스카이 브랜드가 아닌 기존에 착한텔레콤이 독립적으로 출범한 브랜드인 '커넥팅'이나 'MOOO' 브랜드 제품에 대해서도 소명을 요청하는 유저들에게 중국 제품과는 내부 설계가 바뀌었다고 하였다.. 이 역시도 해당 유튜버가 직접 중국 판매 제품과 착한텔레콤의 커넥팅브랜드 수입 제품을 구매해 뜯어 봄으로서 내부 설계가 완전히 같음으로 밝혀졌으나 # 이 현장방문 인터뷰 영상 1분35초경 부터의 내용에 따르면, 착한텔레콤 측에서는 "PCB안의 칩들의 성능 및 캐퍼시터의 성능은 어떤것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PCB의 외관은 비슷해 보일 수 있으나 내부는 다 다르다" 라고 못을 박았다.

신선한 아이디어로 연구개발을 하려 하지만 유통 경로 확보가 힘든 기업들에게 투자금을 얻게 해주는 것이 원래 크라우드펀딩의 목적임에도 불구하고, 착한텔레콤 측이 이를 원래 자신들이 예전부터 해 오던 ODM 판매만을 위해 크라우드펀딩을 이용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은 위 인터뷰에서 밝힌 "중소기업의 경우 좋은 제품이 있더라도 브랜드 가치에 밀려 활로를 찾지 못한다." 라고 말하며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토로했는데도 불구하고, 자신들 스스로의 욕심으로 인해 중소기업의 활로가 될 수 있는 크라우드펀딩 시장의 이미지가 손상되는 결과를 불러일으켰다.

한편, 이 사건으로 인해 국내 크라우드펀딩 사이트들에서 비양심적인 기업들이 ODM 제품을 가져다 자신들이 연구 개발한 제품인 양 펀딩을 받으며 마치 판매 사이트처럼 악용하는 문제점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다.
[1] 스카이 브랜드에 올인하면서 현재 판매 중인 휴대폰은 없다. 이후 소식으로는 세컨폰 브랜드를 번개장터매각했다고 한다.#[2] 스카이 브랜드에 올인하면서 현재 판매 중인 휴대폰은 없다. 이후 소식으로는 세컨폰 브랜드를 번개장터매각했다고 한다.#[3] 계획만 발표하였고 제품은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