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후고속공로(京沪高速公路, 경호고속공로)는 수도인
베이징시와 최대규모의 도시인
상하이시를 잇는 총연장 1,230km 규모의 고속도로이다.
중국국가고속공로망의
제G2호 고속공로로 지정되어 있으며, 중국에서 두 번째로 만들어진 고속공로이다. 1991년 개통하였으며, 이름은 베이징을 상징하는
'징(京)'과 상하이를 상징하는
'후(沪)'에서 비롯되었다.
인구가 많고 경제력이 높은 지역을 지나는 만큼 출퇴근 시간이면 꽉막히며, 명절에는 한국의 고속도로와는 차원이 다른 헬게이트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