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역사
3. 상세
진중문고에 들어오는 책들은 모두 국방부의 검열을 받은 후 들어오는 책들이다. 그래서 표지에 일일히 표시가 인쇄되어 나온다. 위의 네이버 백과 링크에도 나와 있듯이 검열의 목적은 건전한 국가관 확립과 정훈교육의 보조다. 그러나 그런 책들만 있으면 병사들이 스스로 책장을 찾지 않을게 뻔하므로 실질적으로는 다양한 도서들이 구비되어 있다. 부대의 도서관/도서실의 규모가 클수록 더욱 그렇다. 소설이나 시 같은 문학 작품들과 기타 비문학은 물론이고, 최근에는 웹툰이나 허영만 같은 정식 만화가들의 만화책, 동네 만화책방에서나 볼법한 판타지 소설들도 군부대 책장에 버젓이 꽂혀있는 걸 볼 수 있다.[2]
그렇다고 부대 밖 사회에서 볼 수 있는 책들이 다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21세기 2010년대인 지금도 검열은 지속되고 있기 때문.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를 다루거나 대한민국과 군에 대한 비판이 적혀있는 서적 등은 진중문고에서 사실상 찾아보기 어렵다. 반미스러운 내용의 서적은 더 허용되지 않는다. 슬프게도(?) 20대 남자들의 혈기왕성함을 풀어줄 야릇한 서적도 없다. 그야말로 딱 심심할 때 교양을 쌓거나 피식 웃으라는 의미에서 비치한 책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중문고를 설치해도 장병들이 스스로 책을 휴가나 외출 때 가져오거나 부대 내의 서점에서 사는 경우도 상당수 있다.
그렇다고 부대 밖 사회에서 볼 수 있는 책들이 다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21세기 2010년대인 지금도 검열은 지속되고 있기 때문.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를 다루거나 대한민국과 군에 대한 비판이 적혀있는 서적 등은 진중문고에서 사실상 찾아보기 어렵다. 반미스러운 내용의 서적은 더 허용되지 않는다. 슬프게도(?) 20대 남자들의 혈기왕성함을 풀어줄 야릇한 서적도 없다. 그야말로 딱 심심할 때 교양을 쌓거나 피식 웃으라는 의미에서 비치한 책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중문고를 설치해도 장병들이 스스로 책을 휴가나 외출 때 가져오거나 부대 내의 서점에서 사는 경우도 상당수 있다.
4. 장소
4.1. 도서관/도서실
4.2. 생활관
파일:격진.jpg
위 사진은 격오지 부대에 선진병영이 도입된 모범케이스이고 상당수 부대는 허접하기 짝이 없는 경우가 많다. 생활관 방 하나 혹은 한쪽 구석에 책장을 놓고 책들이 있으면 그나마 구색을 갖춘 경우고, 그냥 빈 관물함 하나에 책 몇권 꽂아놓고서 진중문고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동기생활관 등 선진병영이 확대되면서 병사들의 삶의 질이 대폭 좋아지고 있다지만 신병이나 이등병의 경우처럼 사이버 지식 정보방이나 기타 여가 거리를 실질적으로 못 쓸 경우 눈치가 보일 시기에 적당히 즐기기 좋은 여가 방법은 여전히 생활관 내 진중문고 책 읽기가 유효하다.
위 사진은 격오지 부대에 선진병영이 도입된 모범케이스이고 상당수 부대는 허접하기 짝이 없는 경우가 많다. 생활관 방 하나 혹은 한쪽 구석에 책장을 놓고 책들이 있으면 그나마 구색을 갖춘 경우고, 그냥 빈 관물함 하나에 책 몇권 꽂아놓고서 진중문고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