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업, 가정 용품
2. 성인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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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 기구. 딜도가 실제 페니스의 모양과 역할을 대체하는, 또는 삽입되는 기구라면, 바이브레이터는 삽입과는 별개로 혹은 삽입과 동시에 진동에 의한 자극을 가하는 기구이다. 흔히 여성들이 많이 사용한다는 이미지가 있고, 실제로 그렇긴 하지만 남성도 사용할 수 있다.[1]
로터를 포함해 여러 가지 모양의 바리에이션이 있으며, 보통 우리나라에서 "바이브"라 했을 때 가장 근접한 이미지는 위와 같이 진동 부분이 안마기와 유사하게 생긴, 일본에서는 "덴마(電マ, 電動マッサージ器)"라 부르는 길다란 기계.[2]
하지만 진동 안마기를 자위에 쓰는 경우도 잦다. 히타치社의 "매직 완드"가 이 경우의 대명사. 1960년대 미국에서 이 매직 완드를 자위에 관련된 성교육에 사용하며 안마기보다 자위기구로서 더 유명해졌다.
서양에서는 안마기를 Massager라고 부르며, Vibrator라고 하면 자위기구를 뜻한다. 진동모터 역시 Vibrator라고 표기할 수 있지만 오해를 없애기 위해 보통 Vibrating motor라고 한다. 일본에서는 バイブ(바이브)라고 하면 보통 전동 딜도를 떠올린다.
BDSM과 같은 일부 페티쉬를 가진 사람들이 자위가 아닌 유사성행위로도 써먹는다. 이 기구로 하여금 꽤 강한 자극을 줘서 고통주는것이 사디즘의 범주라고 할 수 있다. 마조히즘은 그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