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량의 초대 황제인
주전충의 3남이며, 아버지 주전충이 즉위하자 균왕에 봉해졌다. 군사를 일으켜
주우규를 쫒아내고 황제로 즉위했다. 이때 이름을 굉(鍠)으로 개명하고 연호를 건화(乾化)
[3]로 정하였다. 이후 이름을 진(瑱)으로 개명하였고
이존욱과 전쟁을 치렀다.
용덕에서 전쟁을 치르던 도중
왕언장이 전쟁에서 패하고 사망하자 변경이 함락되었으며, 말제가 즉시 황보린(皇甫麟)을 불러내 자신을 죽이라 한 다음 건국루에서 황보린이 그를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