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설명
2. 해석
mamihlapinatapai: (명) 서로에게 꼭 필요한 것이면서도 자신은 굳이 하고 싶지 않은 어떤 일에 대해서 상대방이 자원하여 해 주기를 바라는, 두 사람 사이에서 조용하면서 긴급하게 오가는 미묘한 눈빛.
단어를 분석하면 대략 다음과 같다.
접두사 ma의 경우 뒤에서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근이 따라붙으면 m이 더 붙어서 mam이 된다고. 이런 수준의 조어력을 가지는 이유는 이 지역의 원주민 언어가 포합어이기 때문이다. 문서 참고.
뜻 자체는 쉽게 말해서 뭔가를 상대방에게 떠넘기고 싶을 때의 눈치게임 정도로 이해가 가능하다. 즉 뜻은 굉장히 길게 풀어 설명해야 하지만, 의외로 일상생활과 아주 무관한 의미인 건 아니다. 조별과제에서 조장을 정할 때나 역할을 분담할 때 조원들 사이에서 오가는 미묘한 눈빛도 mamihlapinatapai의 일종... 이지만 사실 이 단어는 2명끼리에 한정짓는 것이므로 조별과제랑 완전히 들어맞는 건 아니다.
파일:external/upload2.inven.co.kr/i13006211599.gif
뜻 자체는 쉽게 말해서 뭔가를 상대방에게 떠넘기고 싶을 때의 눈치게임 정도로 이해가 가능하다. 즉 뜻은 굉장히 길게 풀어 설명해야 하지만, 의외로 일상생활과 아주 무관한 의미인 건 아니다. 조별과제에서 조장을 정할 때나 역할을 분담할 때 조원들 사이에서 오가는 미묘한 눈빛도 mamihlapinatapai의 일종... 이지만 사실 이 단어는 2명끼리에 한정짓는 것이므로 조별과제랑 완전히 들어맞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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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른 언어에서의 유의어
- 일본어:ネタ[ruby(振, ruby=ぶ)]り
(명) 어떤 사실을 타인 앞에서 말하지 못하고 있을 때,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그것을 타인에게 말하게 되면 그게 나라고 자연스레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
[1] 간혹 -pai 가 아니라 -pei 로 쓰이기도 한다.[2] 길게 뜻을 풀어 설명해야 할 대량의 정보를 한 단어 속에 야무지게 집어넣었기 때문.[3]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서 혼란스러운 상태.[4] 이 단어도 뜻을 옮기기 애매한데, 한국어 신조어로는 '뇌정지'에 가까운 단어이다.[5] '두 사람'을 나타낸다.[6]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서 혼란스러운 상태.[7] 이 단어도 뜻을 옮기기 애매한데, 한국어 신조어로는 '뇌정지'에 가까운 단어이다.[8] '두 사람'을 나타낸다.[9] 굳이 옮기자면 '모르쇠' 정도가 될 것이다.[10] 굳이 옮기자면 '모르쇠' 정도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