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기초단체장/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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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합 결과2. 포항시3. 경주시4. 김천시5. 안동시6. 구미시7. 영주시8. 영천시9. 상주시10. 문경시11. 경산시12. 군위군13. 의성군14. 청송군15. 영양군16. 영덕군17. 청도군18. 고령군19. 성주군20. 칠곡군21. 예천군22. 봉화군23. 울진군24. 울릉군

1. 종합 결과

경상북도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결과
17석
1석
5석

2. 포항시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108,127
2위
42.41%
낙선
2
127,592
1위
50.05%
당선
3
이창균
7,988
3위
3.1%
낙선
6
손성호
3,329
5위
1.3%
낙선
7
모성은
7,869
4위
3.1%
낙선
선거인 수
421,806
투표율
61.5%
투표 수
259,375
무효표 수
4,470


포항시는 남부경북의 중형급 도시이자 공업도시이지만, 포스코와 TK라는 지역정서의 영향으로, 진보정당이 약진하는 울산과 달리 보수 성향이 강했다. 그래서 민주당이 승리했던 20대 총선에서도 보수정당이 압승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여론조사 결과 5% 내외의 접전이 일어났고, 실제로도 겨우 7.64% 차이, 표차로는 19,465표 차이로 이강덕 후보가 당선되었다. 이는 6회 지선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안선미 후보가 겨우 13.8%를 득표한 것과는 천지차이다.

3. 경주시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임배근
30,494
2위
22.38%
낙선
2
47,656
1위
34.99%
당선
3
손경익
8,436
5위
6.2%
낙선
6
1,559
6위
1.1%
낙선
7
28,420
3위
20.86%
낙선
8
19,632
4위
14.41%
낙선
선거인 수
218,273
투표율
63.8%
투표 수
139,158
무효표 수
2,961

손경익, 최길갈, 박병훈, 최양식의 출마로 인하여 보수 표가 갈라졌음에도 불구하고 주낙영이 34.99%의 득표율을 받고 당선되었다. 여담으로 최길갈은 낙선 후 제명되었다(...)

4. 김천시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2
김응규
27,098
2위
33.75%
낙선
6
박희주
12,405
3위
15.45%
낙선
7
40,775
1위
50.79%
당선
선거인 수
119,511
투표율
69.9%
투표 수
83,572
무효표 수
3,294

5. 안동시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29,173
2위
31.74%
낙선
2
27,806
3위
30.25%
낙선
6
31,390
1위
34.15%
당선
7
안원효
3,538
4위
3.8%
낙선
선거인 수
137,423
투표율
68.7%
투표 수
94,454
무효표 수
2,547

상당히 보수성향이 강한 동네임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2위로 여기서 선전했다. 물론 3자구도에서의 이득을 누린 점이 크다. 참고로 권영세는 훗날 민주당으로 입당하게 된다.

6. 구미시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74,917
1위
40.79%
당선
2
71,055
2위
38.69%
낙선
3
유능종
13,849
4위
7.54%
낙선
6
박창욱
6,482
5위
3.5%
낙선
7
김봉재
17,337
3위
9.44%
낙선
선거인 수
332,873
투표율
56.3%
투표 수
187,244
무효표 수
3,604
이번 선거에서 가장 큰 기적이 일어난 지역

자유한국당은 구미에서 박정희의 후광만 믿고 시정을 개판놓은 것에 대한 참혹한 대가를 치렀다. 김관용과 남유진이라는 두 명의 3선 시장이 철권 시정을 이어오는 동안 구미시민들의 불만은 켜켜이 누적되었다. 박정희 기념사업에는 매년 수백억을 쏟아부으면서 돈이 없다는 이유로 사회복무요원들에게 줄 교통비 지급이 밀리고, 공원 화장실에는 휴지 대신 '예산이 없어서 휴지 못 넣음'이라는 싸늘한 공고문이 붙었고 그 결과 구미시는 인터넷 상에서 산 사람은 팽개치고 죽은 사람만 숭배하는 조롱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 속의 북한[1]

위에서도 언급된 것처럼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구미시지만 사실 구미는 대구 경북 지역에서 가장 표심의 요동이 심하고 한국당이 좋은 정책으로 꾸준히 성장시켰어야 할 지역이다. 토박이보다는 외지에서 일자리를 찾아 온 인구가 많고, 평균 연령 37세의 우리나라에서 가장 젊은 기초지자체 중 한 곳이며, 박정희 정부 시절 거대 공단이 조성되며 산업화의 동력기지 역할을 하던 곳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유한국당과 그 정치인들은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지 않았기에 구미시민들이 투표로 심판했다. 다만, 유능종, 김봉재가 보수 분열을 일으킨 것은 감안해야 한다.

7. 영주시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윤옥식
12,131
3위
19.72%
낙선
2
29,719
1위
48.32%
당선
6
19,653
2위
31.95%
낙선
선거인 수
91,447
투표율
69.7%
투표 수
63,738
무효표 수
2,235

8. 영천시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정훈
9,974
3위
17.14%
낙선
2
20,145
2위
34.63%
낙선
6
이남희
1,547
4위
2.6%
낙선
7
26,504
1위
45.56%
당선
선거인 수
88,000
투표율
68.3%
투표 수
60,071
무효표 수
1,901

9. 상주시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정송
10,895
4위
18.15%
낙선
2
15,394
1위
25.65%
당선
6
김형상
750
6위
1.2%
낙선
7
12,972
3위
21.61%
낙선
8
6,377
5위
10.62%
낙선
9
13,625
2위
22.7%
낙선
선거인 수
87,109
투표율
71.2%
투표 수
61,997
무효표 수
1,984

7회 지방선거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최저 득표율 당선

전임 시장 성백영, 현임 시장 이정백, 전 상주시 국회의원등 김종태 등 상주의 거물들이 무소속으로 출마하고, 대한애국당에서도 김형상이 출마했기 때문에 표 분산이 거하게 발생하면서 북부경북이자 자유한국당 텃밭에서 황천모 후보가 25.65%라는 낮은 득표율로 당선이 되었다. .

10. 문경시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박영기
3,931
3위
8.79%
낙선
2
21,512
1위
48.14%
당선
6
18,723
2위
41.9%
낙선
7
권칠경
514
4위
1.1%
낙선
선거인 수
62,685
투표율
73.7%
투표 수
46,219
무효표 수
1,539

여담으로 민주당이 단 10%도 넘기지 못하고 낙선한 지역 중에서 그나마 10%에 근접한 지역이다.

11. 경산시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찬진
40,180
2위
34.71%
낙선
2
64,496
1위
55.72%
당선
3
정재학
11,068
3위
9.56%
낙선
선거인 수
215,139
투표율
55.1%
투표 수
118,511
무효표 수
2,767

12. 군위군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2
8,770
1위
48.2%
당선
6
홍진규
2,647
3위
14.54%
낙선
7
장욱
6,774
2위
37.24%
낙선
선거인 수
22,753
투표율
81.9%
투표 수
18,642
무효표 수
426

13. 의성군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2
21,049
1위
60.07%
당선
6
신광진
2,312
3위
6.59%
낙선
7
최유철
11,675
2위
33.32%
낙선
선거인 수
48,843
투표율
74.2%
투표 수
36,245
무효표 수
1,209

14. 청송군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2
9,604
1위
54.62%
당선
6
심상박
7,979
2위
45.37%
낙선
선거인 수
23,522
투표율
77.2%
투표 수
18,152
무효표 수
569

15. 영양군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상선
997
3위
7.95%
낙선
2
5,798
1위
46.25%
당선
6
박홍열
5,739
2위
45.78%
낙선
선거인 수
15,686
투표율
82.3%
투표 수
12,903
무효표 수
369

민주당이 단 10%도 넘기지 못 하고 낙선한 지역 중 두번째로 10%에 근접한 지역이다.

16. 영덕군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장성욱
10,724
2위
41.92%
낙선
2
13,845
1위
54.12%
당선
6
박병일
1,010
3위
3.9%
낙선
선거인 수
34,366
투표율
76.6%
투표 수
26,338
무효표 수
759
북부경북에 농어촌이라서 자유한국당 세가 너무 강한 나머지, 민주당의 무덤으로 불리지만, 이번엔 장성욱이 41.92%를 얻어 선전했다.

17. 청도군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태율
10,251
2위
37.07%
낙선
2
17,399
1위
62.92%
당선
선거인 수
39,294
투표율
72.2%
투표 수
28,368
무효표 수
718

18. 고령군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2
11,434
1위
58.3%
당선
6
임욱강
8,176
2위
41.69%
낙선
선거인 수
29,462
투표율
68.9%
투표 수
20,298
무효표 수
688

19. 성주군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강태
4,340
3위
15.68%
낙선
2
11,299
1위
40.83%
당선
6
배기순
-
사퇴
무소속
-
7
오근화
1,417
4위
5.1%
낙선
8
전화식
10,612
2위
38.35%
낙선
선거인 수
40,239
투표율
71.7%
투표 수
28,870
무효표 수
1,202

20. 칠곡군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23,244
2위
43.47%
낙선
2
25,243
1위
47.21%
당선
6
장재환
4,973
3위
9.3%
낙선
선거인 수
96,894
투표율
56.6%
투표 수
54,849
무효표 수
1,389

사드 배치 문제와 석적읍으로 대표되는 칠곡군은 6회 지선이나 19대 대선에서나 보수의 우세지역이였다. 하지만, 이번엔 공단지역인 석적읍에서의 민주당의 압승과 북삼읍에서의 선전, 관외투표의 영향으로 장세호 후보가 3.74%라는 차이로 석패했다. 물론 이는 장세호가 전 칠곡군수라는 점이 한 몫 했다 군수직을 상실해서 문제지

21. 예천군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2
17,866
1위
53.28%
당선
6
15,660
2위
46.71%
낙선
선거인 수
44,218
투표율
78.3%
투표 수
34,637
무효표 수
1,111

22. 봉화군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두성
-
등록무효[3]
더불어민주당
-
2
10,800
2위
49.69%
낙선
6
10,934
1위
50.3%
당선
선거인 수
29,582
투표율
78.9%
투표 수
23,342
무효표 수
1,608
뜻하지 않은 단일화

실제로 엄태항 군수는 맨 처음 선거때 민주자유당으로 당선됐던 한나라당 계열의 정치인이지만, 현재는 순수 무소속으로 분류된다. 19대 대선 정국에서는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지지했던 사람이다. 즉 원래부터 한국당에 가까웠던 사람이 아닌 것.

23. 울진군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강진철
2,520
4위
7.87%
낙선
2
손병복
8,542
3위
26.67%
낙선
6
8,828
2위
27.57%
낙선
7
12,129
1위
37.88%
당선
선거인 수
43,356
투표율
76.5%
투표 수
33,183
무효표 수
1,164

민주당이 단 10%도 넘기지 못 하고 낙선한 지역 중 세번째로 10%에 근접한 지역이다.

24. 울릉군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박영희
459
4위
6.23%
낙선
2
2,615
1위
35.54%
당선
6
1,928
2위
26.2%
낙선
7
김현욱
440
5위
6.0%
낙선
8
남한권
1,915
3위
26.02%
낙선
선거인 수
9,057
투표율
82.6%
투표 수
7,480
무효표 수
123
만명도 안되는 곳에 후보는 엄청나게 많이 나왔다.

여담으로 민주당의 박영희 후보는 10%도 얻지 못 하고, 경북 지역에서 민주당 소속 최저 득표율로 낙선했다.

[1] 북한도 산 사람은 팽개치고, 죽은 사람만 죽어라고 숭배하는 것과 똑같다. 그래서 구미라는 멸칭이 있다(...)[2] 책자형 선거공보 1만8000여 부를 기한까지 제출하지 않아 등록무효 처리되었다.[3] 책자형 선거공보 1만8000여 부를 기한까지 제출하지 않아 등록무효 처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