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경험이 전혀 없는 마이너리그 출신의 선수였다.
13경기 무안타의
화려한 성적을 기록하고 시즌 중 방출된
톰 퀸란의 대체선수로 영입되었다. 하지만 코칭스태프와 마찰을 일으키면서
입단 한 달만에 집에 가겠다고 비행기 티켓을 내놓으라고 해서 구단이 비행기표를 구매하는 단계까지는 갔다. 그래도 결국 계속
한국에 남게 됐다.
[1] 시즌 최종 성적은 18경기 6승 4패, 평균자책점 5.05.
플레이오프에서는 1경기 평균자책점, 13.50. 한국시리즈에서는 2경기 2이닝 무실점을 기록하였다.
시즌 후 재계약에는 실패하여 한국을 떠나게 되었다.
마이너리그에서 한 시즌을 더 뛴 후 은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