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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ェニファー・シンプソ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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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 타워 시리즈의 주인공. 2편 성우는 게임판은 루미코 번즈(Rumiko Varnes), 드라마 CD는 니시무라 치나미. 영화 페노미나의 주인공이자 제니퍼 코넬리가 연기한 제니퍼 코르비노를 오마쥬한 캐릭터다. 나이는 1편 시점에서 14세이며 2편 시점에서는 15세
부모를 잃고 그라트니 고아원에서 자란 제니퍼는 친구들인 앤, 로라, 로테와 함께 버로우즈 백작의 양녀가 되기 위해 메리 선생을 따라 버로우즈 성으로 향한다. 하지만 거기서 비극이 시작된다. 잠시 자리를 비운 메리 선생이 아무리 지나도 오지 않자, 찾으러 간 사이 집안이 어두워지고, 친구들이 없어지면서 친구들을 찾으러 다니다 시저맨과 마주치면서 둘만의 숨바꼭질이 시작된다.
하지만 현실은 시저맨보다 제니퍼가 더 무섭다. 시저맨과 마주친 순간, 가위 공격을 가냘픈 손으로
이렇게 저렇게 시저맨과 아웅다웅하다 버로우즈 성의 비밀을 알게 된다. 마지막엔 모든 것의 흑막 메리 선생을 제압한다. 칼을 들고 덤비는 성인 여자와 힘 싸움에서 밀리지 않는 걸 보면 정말 대단하다.[1] 시저맨까지 처리해 버리며 1편이 끝난다.
1년이 지나고 시저맨에 대한 악몽과 친구들을 잃은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데 죽은 줄 알았던 시저맨이
[1] 어떤 엔딩에선 힘싸움을 하다 패대기 쳐버리거나, 몇 m나 떨어진 전선으로 밀쳐서 감전사시키는 괴력을 보여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