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혁명의 뒤를 이어 20세기 후반을 포함한
21세기의 성격을 규정하는 인류 역사상의 대사건. 20세기 IT 기술의 급격한 발달로
[1] 인해 나타난 사회/문화적 변화상을 통칭하는 용어이다. 기술적인 측면에 주목하여 "디지털 혁명"이라고도 부르기도 하며,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 사회를 "정보 사회"라고도 부른다. 앨빈 토플러는
농업 혁명, 산업 혁명에 이은 제 3의 물결이라고 불렀다.
[2]
흔히 정보 사회를 정의할때 "대중의 정보접근성 진일보"를 주요 기준으로 삼는데,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과거
활자의 발명은 정보 혁명의 사상적인 원류라고 볼 수 있다.
책을 필사에 의존하여 만들던 시절, 이를 일반 대중이 접하는 것은 매우 어려웠으나 활자 기술의 발달로 인해 대중의 정보 접근성이 크게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개론강의 첫 단원에 흔히 나오는 사상적 측면에서의 원류에 불과하고, 주로 정보 혁명이라는 용어는 20세기 이후의 IT 기술 기반 사회에 쓰인다.
한국에서는 1980년대에 컴퓨터가 보급되기 시작되면서 기초가 닦였다고 할 수 있다. 가정에서도 체감이 왔던 시기는 1990년대부터로
PC통신과
삐삐가 정보화 사회를 이끄는 역할이었다.
그 이후에는 1999년
ADSL 기반의 초고속
인터넷과
국민PC, 2002년
VDSL, 2005년
광랜이라고도 부르는
FTTx, 2010년대
스마트폰이 폭발적으로 대중화되면서 더욱 가속화 되고 있다.
스마트 혁명은
스마트폰을 위시로 한 스마트 기술의 성장으로 촉발된 것을 따로 분류하는 용어이다. 이는 기존 정보 혁명의 연장선 상에 있으나, 모바일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한
기동성 증가, 그리고 기술의 표준화로 인하여 수많은 분야
[3]에 적용할 수 있다는
범용성의 증가를 가장 큰 특징으로 한다.
IT 기술의 급격한 발달로 정보접근성이 급격하게 증가하였고 지식의 관리 및 창출에 있어서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IT의 발달로 인해 컴퓨터를 활용해 각종 지식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됨은 물론이고 초고성능의 컴퓨터를 이용해 여러 가지 시뮬레이션을 해 봄으로써 이전까지 없던 방법으로, 시간과 돈을 보다 절약해 각종 예측 및 연구를 할 수 있게되어 다양한 학문의 발전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4]또한, 인터넷의 발달 등으로 수 많은 지역에서 다른 나라의 소식을 접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국가 등에서 정보를 차단하는 것이 급격히 어려워지는등 민주주의의 확산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