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용의 일종인 적룡(赤龍)
홍룡(紅龍)이라고도 불리며 동아시아에서의 적색은 남방과 불을 상징하는 색이므로 적룡은 남쪽 방위를 지키는 용이며 불을 상징하는 용이기도 하다. 전신은 새빨갛고, 사성수 중 남방을 지키고 불을 다스리는 주작(朱雀)과 포지션이 겹치기도 한다.
당나라 때 소설 『유의전』에는 전당군(錢塘君)이란 적룡이 등장한다. 본래 전당강의 용왕으로 요임금 때 9년 동안 홍수를 일으켰고, 천계의 장군과의 트러블로 오악을 물에 잠기게 하였다.
한강에도 주변의 상인들에게 신으로 숭상받던 경강적룡이 살고있다 한다.
서양에서 묘사되는 붉은 용은 레드 드래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