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초기의 왕족.
정종의 13남이다. 어머니는 숙의 윤씨이다. 친형제로는 형
수도군과
임언군 및
석보군, 그리고 여동생 인천옹주가 있다.
생전에는 장천정(長川正)이었으며, 장천군(長川君)은 사후에 추증된 것이다.
1418년에 태어났다. 1444년(
세종 26년)에 명선대부(明善大夫) 장천정(長川正)에 봉해졌다.
# 일생에 관한 특별한 기록은 보이지 않는다. 한성의 소격서동에서
[1] 머물렀으며, 1465년(
세조 11년) 4월 10일에
[2] 별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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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군부인 화순 최씨 사이에서 4남 1녀를 두었다. 딸은
한양 조씨 조순과 혼인했다.
장남은 부림군 이형(缶林君 李炯)이고, 차남은 악양부정 이혼(岳陽副正 李焜)이며, 3남은 진안부정 이요(眞安副正 李燿)이고 4남은 삼양부정 이석동(三陽副正 李石童)
[3]이다. 부림군은 슬하에 아들이 없어 악양부정의 아들 화산군 이팽년(花山君 李彭年)을
입양했다.
[4] 악양부정은 (화산군 포함) 2남을 두었고, 진안부정은 2남, 삼양부정은 3남을 두었다. 이들의 후손이 번성하여 오늘날의
전주 이씨 장천군파를 이루고 있다.